‘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가 김성오를 대부로 임명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2회에서는 옥희(진지희 분)가 우범룡(김성오 분)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옥희는 전학 오자마자 사고를 쳐 부모를 호출하게 됐다. 옥희는 “제 대부”라고 우범룡을 소개하며 “엄마는 요리 교실 때문에 바빠서 대신 오셨다”라고 덧붙였다....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가 자신의 진짜 아빠를 궁금해 한다.
7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2회에서는 옥희(진지희 분)가 백희(강예원 분)에게 자신의 아빠에 대해 묻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백희가 돌아왔다’에서는 섬월도로 돌아온 백희와 그의 딸 옥희를 보고 놀란 범룡, 종명, 두식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들은 옥희가...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원과 더불어 ‘백희가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최필립과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세 사람은 극 중 가족답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겨 훈훈한 촬영장의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한편 강예원이 출연하는 ‘백희가 돌아왔다’는 조용한 섬 섬월도에서 과거의 스칼렛 오하라 양백희(강예원 분)가 신분 세탁 후 18년 만에...
‘백희가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진지희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7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희가 돌아왔다’ 1부 재밌게 보셨나요? 옥희의 아빠는 과연 누구일까요? 2부도 기대해주세요~ 밤 10시 KBS 2TV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배경으로 깜찍함을 뽐내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
4부작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진지희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끈다.
지진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희가 돌아왔다’ D-2 옥희 기대해 주세요. 월화 밤 10시 KB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던 초등학생이 아닌 여고생으로 부쩍 자란 진지희의...
이날 '백희가 돌아왔다' 첫회에서는 과거 섬월도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백희(강예원 분)가 딸 옥희(진지희 분)와 함께 18년 만에 섬으로 돌아온 가운데 어린 시절 백희와 진득한 사연이 있는 세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극중 홍도식도 과거 백희를 마음에 두었던 남자 중 하나였다. 홍두식은 백희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평소 답지 않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백희가 돌아왔다' 강예원이 진지희에 독설을 퍼부었다.
6일 첫 방송된 KBS2 '백희가 돌아왔다'에서는 왈가닥 딸 진지희와 그런 딸과 대립하는 독설 엄마 강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출 사건으로 경찰서에 간 진지희는 자장면을 먹은 뒤 훈방 조치됐다. 경찰서에서 연락을 받은 강예원은 "감방에 확 처넣어라"라며 분노했다.
경찰서를...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의 폭풍 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지희는 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희가 돌아왔다 첫방 오늘밤 10시 KBS 본방사수. 옥희 기대 많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진지희는 ‘백희가 돌아왔다’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진지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다른...
‘백희가 돌아왔다’ 진지희가 반항아로 등장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 1회에서는 진지희가 가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백희가 돌아왔다’에서 옥희(진지희 분)는 가출한 뒤 경찰서에서 태연하게 자장면을 먹고 훈방됐다. 백희(강예원 분)는 경찰서에서 이 소식을 듣고 “확 감방에 쳐 넣어라”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한편...
또 배우 진지희와 서신애의 ‘2015년 한국영화 축하합니다’, 장미여관과 AOA, 마술사 이은결의 축하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어우러졌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1963년 개최된 이래 올해로 36회를 맞이했으며, 공정한 심사로 영화인과 영화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영화 시상식이다.
'청룡영화제' 유아인이 아역배우 진지희 러브콜에 화답했다.
지난 26일 진행된 제36회 '청룡영화상(청룡영화제)'에서는 유아인이 남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영화 '사도'에서 여동생으로 호흡을 맞춘 진지희가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 위에서 진지희는 함께 호흡 맞추고 싶은 배우로 유아인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아인은...
과거 진지희는 '선암여고 탐정단' 출연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둘이 지금 뭘하고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스테파니 리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진지희와 스테파니 리는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다가도 해맑게 웃으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 리는 원더우먼 복장을...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정통 사극이다. 송강호, 유아인과 문근영, 김해숙, 전혜진, 진지희,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한편 '사도'는 제88회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외국어 영화부문 한국 대표 출품작이 된 데 이어 11월 12일 개막하는 제35회 하와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진지희가 연극 '택시드리벌' VIP 행사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역배우들과 함께 한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래가 기대되는 아역배우들이 한 자리에"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새론, 박건태, 진지희, 김유정, 김소현, 지우, 이영유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있다....
송강호, 유아인과 문근영, 김해숙, 전혜진, 진지희,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16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 54.1%를 기록 중이다. 이는 동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시리즈물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22.1%를 훨씬 넘어선 수치이자 ‘앤트맨’(2.9%), ‘베테랑’(2.1%)을 압도한 수치다.
또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
이에 김유정이 "아니오"라고 답하자 진지희는 "에이"라며 뭔가 알고있는 듯한 반응을 드러냈다. 결국 김유정은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은 있다. 바비다"라고 수줍게 밝혔다.
MC들은 영상이 끝난 후 김유정에게 바비에 대한 질문을 던졌고, 김유정은 "만나본 적은 없는데 연습생 때부터 좋아했다. 웃는 게 너무 예쁘시다"고...
송강호 유아인을 비롯해 문근영 김해숙 박원상 전해진 진지희 박소담 서예지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도’ 유아인 소식에 네티즌은 “‘사도’ 유아인, 완전 기대 되잖아!”, “‘사도’ 유아인, 작품 선택 참 잘해”, “‘사도’ 유아인, 옥주현이랑 왠지 안 어울려서 웃음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가르마에 선크림을 바르는 방법에 대해 “면봉에 선크림을 묻혀 가르마에 두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른 배우들은 “아역배우 진지희는 벌써 가르마가 벗겨졌다더라”고 농담을 하며 서현진을 거들어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백수지 역으로 열연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진지희입니다. 어느덧 올해로 열여섯살이 된 저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주인공 채율 역을 통해 인사드렸습니다. 애착도 컸고, 집중해서 찍은 작품이에요. 그만큼 긴장도 많이 했지만, PD님부터 팬분들까지 값진 응원을 주셔서 몹시 감사하답니다. 이번 드라마는 학교를 배경으로 제 또래의 이야기를 그려내 시청자와 공감할 수...
또한 ‘띠과외’에 출연했던 성시경, 김성령, 진지희, 송재호, 정준하, 정재형, 홍진영, 제국의아이들 동준, 이재훈, 정재형 등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띠과외’는 최근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으로 곤혹을 치뤘다. 이후 ‘띠과외’는 6개월 여정 끝에 아쉬운 시청률로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