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오늘(16일) 개봉...예매율 54.1% 흥행예감 “여성 관람의향 높아”

입력 2015-09-16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도'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사도'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사도’가 오늘(16일) 개봉하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 ‘앤트맨’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 분)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 분)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담아낸 정통 사극이다. 송강호, 유아인과 문근영, 김해숙, 전혜진, 진지희,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16일 오전, 실시간 예매율 54.1%를 기록 중이다. 이는 동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시리즈물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의 22.1%를 훨씬 넘어선 수치이자 ‘앤트맨’(2.9%), ‘베테랑’(2.1%)을 압도한 수치다.

또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사도’는 여성(30.5%)의 관람의향이 남성(19.5%)보다 더 높았으며, 20대와 30대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는 최근 ‘베테랑’에서 열연을 펼친 유아인에 대한 기대심리가 여성들의 관람의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15일 박스오피스 결과 ‘앤트맨’은 5만169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48만명을 돌파했고, ‘베테랑’은 4만1749명으로 1258만명을 넘어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1:0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0,000
    • +1.05%
    • 이더리움
    • 2,980,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38%
    • 리플
    • 2,031
    • +1.1%
    • 솔라나
    • 126,000
    • +0.4%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60
    • +23.45%
    • 체인링크
    • 13,160
    • +0.69%
    • 샌드박스
    • 118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