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진양, 진양화학, 한국폴리우레탄, 한림인텍, 세일인텍, 세일인텍, 견지상사, 건덕상사, 관악상사, 경향흥산 등 지주회사 울타리를 벗어난 16개 계열사(해외현지법인 포함)를 거느린 구도다.
양 부사장은 진양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46.41% 중 부친 양규모 회장 18.49% 다음으로 가장 많은 8.58%를 소유하고 있다.
반면 양 부사장의 동생인 양준화...
KPC홀딩스 계열은 지주회사인 KPC홀딩스를 비롯, 한국포리올, 한국화인케미탈, 그린소프트켐, 진양, 진양화학, 한국폴리우레탄 등 7개 상장사를 두고 있다.
이어 진양리조트, M&H래버러토리즈, 에이스바이오텍, 한림인텍, 세일인텍, 세일인텍, 견지상사, 건덕상사, 관악상사, 경향흥산 등 비상장사 및 해외현지법인을 합해 21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양...
일성건설, 진양, 고려제강, 코오롱, 세방, 애경유화 등을 선정했다.
최근 내년 실적 모멘텀에 대한 관심이 부각되며 주가가 선행해 강세를 보이는 종목으로는 LG생명과학, SK케미칼, 유성기업, 베이직하우스, LG데이콤, S&T대우, 율촌화학, 한진중공업 등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배당을 높여갈 확률이 높은 종목으로 외환은행과 같이 외국인...
9배, 3.7배에 비하면 감소한 수치"이라고 지적했다.
ROA가 가장 높게 나타난 기업은 삼영홀딩스로 16.41%를 기록했으며 진양화학과 롯데제과가 각각 15.18%, 14.18%로 뒤를 이었다.
ROE이 가장 높게 나타나 1위에 랭크된 기업은 삼양약품으로 64.91%로 분석됐으며 동양메이저와 대경기계기술도 각각 64.31%, 54.27%로 2, 3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