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홀딩스그룹 오너 2세들 경영전면 포진

입력 2007-03-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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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홀딩스그룹 오너인 양규모(64ㆍ사진) 회장의 2세들이 경영 전면에 포진하고 있다.

차남 양준화(36) 전무는 2005년 3월 한국포리올, 그린소프트켐, 한국화인케미탈 3개사의 이사회에 진출했다.

올해에는 장남 양준영(38) 부사장이 예정돼 있다. 16일 진양, 한국폴리우레탄공업 정기주총에서 등기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오너 2세의 주요 계열사들의 최고의결기구 진출이라는 점에서 후계 구도와 관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남, 진양 이어 한국폴리우레탄 등기이사 신규선임 예정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폴리우레탄은 16일 2006사업연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06년도 재무제표 및 이사 2명 선임 안건 등을 승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사 선임과 관련 당초 지난달 21일 이사회 때는 임규호 진양 부회장만을 이사(사내)로 선임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양준영 부사장을 신규선임하는 안건을 추가 상정했다.

양 부사장은 KPC홀딩스그룹 지배주주인 양규모 회장의 장남이다. 양 부사장은 또 같은 날 열리는 진양 정기 주총에서도 신규 등기이사 후보에 올라있다.

등기이사는 이사회 일원으로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회사의 주요 결정에 관여한다.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는 만큼 비등기이사(집행임원)보다 권한도 크고 책임도 막중하다.

따라서 지배주주 2세가 KPC홀딩스그룹 주요 계열사의 등기임원이란 막중한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은 후계 승계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 차원에서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차남은 2005년 3월 한국포리올 등 3개사 이사회 진출

KPC홀딩스그룹은 23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인 KPC홀딩스와 한국포리올, 한국화인케미탈, 그린소프트켐, M&H래버러토리즈, 에이스바이오텍, 진양리조트 등을 6개 자회사를 둔 지주회사 체제를 갖춰놓고 있다.

이어 진양, 진양화학, 한국폴리우레탄, 한림인텍, 세일인텍, 세일인텍, 견지상사, 건덕상사, 관악상사, 경향흥산 등 지주회사 울타리를 벗어난 16개 계열사(해외현지법인 포함)를 거느린 구도다.

양 부사장은 진양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46.41% 중 부친 양규모 회장 18.49% 다음으로 가장 많은 8.58%를 소유하고 있다.

반면 양 부사장의 동생인 양준화 한국포리올 전무이사는 지난 2005년 3월 정기주총을 통해 KPC홀딩스 지주회사 체제 안에 있는 한국포리올, 그린소프트켐, 한국화인케미칼 등의 등기임원직을 맡고 있다.

양 전무이사는 KPC홀딩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54.90%(자사주 24.44% 포함) 중 양규모 회장 10.95% 다음으로 많은 8.45%를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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