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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민식이법, 아이들을 지키려는 것이다
    2020-06-02 07:00
  • 과거사법 개정안 20일 국회 통과…진실화해위원회 12월께 재출범
    2020-05-20 20:47
  • 경찰, '진범 논란' 이춘재 8차사건 담당 검사·형사 정식 입건
    2019-12-17 11:18
  • [2019 국감] 윤석열 “화성 연쇄살인 8차 사건 윤 씨 범인 아니면 직권 재심 청구”
    2019-10-17 21:00
  • 2018-08-24 06:00
  • [이슈&인물] ‘취임 1주년’ 문무일 “검찰 불신 여전…그간 시행한 개혁과제 점검·보완에 중점 둘 것”
    2018-07-27 14:34
  • 2018-06-12 09:42
  • [누명 벗는 사람들]과오 바로 잡겠다는 검찰...재심 신청은 어떻게
    2018-05-23 14:29
  • [객석] 신속한 권리구제 위한 행정심판 제도 보완 방향
    2018-02-26 10:30
  • 대검 검찰개혁위, 국가공권력에 손해 입은 국민 구제한다…5ㆍ6차 개혁안 발표
    2017-12-26 16:27
  • [장효진의 이슈通] 검찰 개혁, 내부 의지가 중요하다
    2017-12-19 10:51
  • 2017-12-12 14:46
  • “상습 中企 기술탈취”…현대차, 홍종학 ‘1호 정책’ 칼끝 향하나
    2017-12-05 13:49
  • 2017-10-23 11:43
  • 검찰, '긴급조치 9호 위반' 사건도 직권 재심 청구
    2017-10-20 07:44
  • 법무·검찰개혁위, "무죄 명백한 과거사, 검사 직권 재심(再審) 청구하라"
    2017-09-29 10:10
  • 검·경 수사권 조정 어떻게… 대검 검찰개혁委 출범
    2017-09-20 09:10
  • 검찰, '태영호 납북 사건' 등 6건 재심 청구 나서
    2017-09-17 11:18
  • 도널드 창 전 홍콩 행정장관, 직권남용에 20개월 징역형
    2017-02-22 15:08
  • 통합진보당, '정당 해산 개입' 김기춘 前 청와대 비서실장 고소
    2016-1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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