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장의 신규 사외이사 선임의 건과 주순식 사외 공정거래위원회 전 상임위원의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하 전 대통령실장과 주 전 상임위원은 감사위원회 위원에도 후보로 올랐다.
SK C&C는 안정옥 경영지원부문장과 지동섭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통합사무국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상정한다.
통합사무국장에는 지동섭 SK텔레콤 전략기획부문장이 보임됐다. 인재육성위원장(김창근 의장 겸임)과 커뮤니케이션위원장(김영태 사장)은 유임됐다.
김창근 의장은 “경영환경 악화와 경영공백 장기화를 돌파하기 위해 전략적 혁신이 무엇보다 시급한 만큼, 이를 주도할 리더십 쇄신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이번 정기인사를 통해 승진 30명...
SK텔레콤 하성민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2억6600만원을 받았다.
SK텔레콤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하 대표에게 급여 6억3500만원과 성과급 6억3100만원 등 총 12억6600만원의 연봉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동섭 전략기획부문장은 지난해 연봉으로 5억9400만원을 받았다.
최 부회장은 임기가 남아있는 SK네트웍스 사내이사직은 그대로 맡을 예정이다.
SK는 주총에서 권오룡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SK텔레콤은 김영태 SK 사장과 지동섭 SK텔레콤 미래경영실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9일 전남 남원에서 결혼식을 올린 'K-웨딩카‘의 첫 주인공인 대치동알파빌딩현장 지동섭 대리는 “의미 있는 날 회장님이 선뜻 웨딩카를 지원해 주셔서 평생 기억될 만한 추억을 갖게 됐다”며 “작은 부분에서도 직원을 배려하는 CEO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텔레콤 지동섭 IPE사업단장은 “이번 내 손안의 건강 서비스는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병원 EMR시스템과 연계된 통신사 최초의 서비스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있으며 고객 의료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ICT 기술을 지원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면서 “향후 SK텔레콤은 보다 진화하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ICT 기술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지동섭 SK텔레콤 IPE(산업생산성향상) 사업단장은 “이번 대교와의 제휴로 교사와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학습관리 플랫폼을 제공해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면서 “SK텔레콤은 앞으로도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러닝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해 교육시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지동섭 IPE사업 단장은 “이번 제휴로 교사와 학생들이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학습관리 플랫폼으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러닝 사업으로 교육시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대한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해외 매출 기반까지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지동섭 IPE 사업단장은 “Smart CEO는 양사의 장점과 역량이 유기적으로 잘 결합된 전략적 협력의 구체적인 첫 성과물”이라며 “국내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제패할 기업용 모바일 명품 서비스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축을 마치는 대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스마트 러닝 사업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텔레콤 지동섭 IPE사업단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스마트 러닝 서비스는 취학 전 아동부터 대학입시 수험생에 이르는 최고의 학습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한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 지동섭 IPE사업단장은 “SK텔레콤은 소비자가 원하고 타 산업군의 플레이어가 원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예림당과의 제휴를 통해 이동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양질의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교육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지동섭 IPE사업단장은 "텔콤과의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 계약 및 MOU체결은 SK텔레콤 IPE사업의 해외 협력 첫 사례로, 이를 시작으로 IPE 해외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텔콤 CEO 리날디 피르만샤는 "이번 SK텔레콤과의 DCEH 계약 및 IPE MOU 체결은 양사간 전방위적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시장 진출과 오는 2020년까지 국내외에서 약 3조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텔레콤 지동섭 IPE사업단장은 “더존과 제휴를 통해 중소기업 영역에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커넥티드 매니지먼트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 내 궁극적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지동섭 IPE 사업단장은 “소비자가 원하고 기업이 원하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이동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효과적으로 결합할 경우 국내 교육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 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마케팅전략실장 지동섭 상무는 “2008 행복트리 캠페인은 지나는 한해를 돌아보고 새롭게 다가오는 새해의 행복을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며 “연말에 진행되는 많은 기부 행사 중 하나가 아니라 매년말 마다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하여 모두 행복해 질 수 있는 ‘행복한 연말 나눔’이 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SK텔레콤 브랜드전략실장 지동섭 상무는 “고객들이 영상통화를 비롯한 새로운 이동통신 서비스에 보다 쉽고 즐겁게 적응할 수 있도록 신모바일 문화의 확산에 나서는 게 이번 캠페인의 주요 목적”이라며 “고객들 스스로가 모바일 생활에서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찾을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을 전개해나갈 계획으로 예전 ‘생활의 중심’ 캠페인을 잇는 대국민...
SK텔레콤 마케팅 전략실 지동섭 상무는 “이번 상품 출시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보다 저렴하게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많이 쓰는 고객만이 우량 고객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서 요금 할인 대상을 확대, 고객이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고객 수용도를 고려해 인터넷 전화 (VoIP)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마케팅전략실장 지동섭 상무는 “이번에 출시한 결합서비스가 고객에게 요금 할인으로 인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결합상품 종류를 더욱 다양화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지동섭 마케팅전략실장은 “상반기 중 4종의 WCDMA 전용폰을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CDMA 가입자는 물론 WCDMA 신규 가입자의 고객편의를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전사적인 마케팅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면서 “WCDMA 만의 차별화된 강점인 영상통화와 데이터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해 가입자를 확대하는 한편, 시네마패키지와 같은 고객의 니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