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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교, 중등 전문 학습관 ‘대교 하이캠퍼스’ 론칭…연내 100호점 확대
    2024-02-14 09:33
  • ‘저출생 여파’...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4296명 줄어
    2024-02-12 16:42
  • 서울 공립학교 중등교사 744명 임용...男 비율 5년새 최고
    2024-02-08 10:00
  • 자사고·외고 ‘존치’…재지정 평가 2030년 시행
    2024-01-16 15:00
  • '담임·보직수당' 월 20만원·15만원으로 인상…교원 처우 개선
    2024-01-04 09:10
  • 청소년 마약 노출 위험 커지자…권익위 '예방 교육 실효성' 강화 권고
    2023-12-27 10:00
  •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교사들…"'교권침해 보험'까지 들어"
    2023-12-24 00:23
  • 예비교사, 교직실무 현장 실습 '4주 → 한 학기'로 늘렸더니…
    2023-12-20 12:00
  • “킬러·준킬러 차이 없어...사교육 과열 잡으려면 수능 절대평가화 해야”
    2023-12-12 12:50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킬러문항’ 없다더니…“수학 6문제 교육과정 벗어나”
    2023-12-06 13:43
  • 교육부, 수업 공개 법제화 추진 안한다…‘함께학교’ 정책 제안 반영
    2023-11-30 13:00
  • 지난해 학업중단 학생 5만3000명…10년 만에 지원방안 재구축
    2023-11-27 15:00
  • 희망직업 ‘공무원’ 10위 밖…'장래희망 없는' 초·중·고생 매년↑
    2023-11-26 13:47
  • 시도교육감協 “학교전담경찰관 증원 건의·유보통합특위 구성”
    2023-11-23 20:39
  • “총 68명 조사, 갑질 학부모 없었다”…경찰,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
    2023-11-14 15:02
  • 교총 “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해야...학폭 업무 이관 필요”
    2023-11-14 14:56
  • 대법 “특수교육 실무사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2023-11-14 12:00
  • [르포] 교권 추락 ‘논란’ 그 후…교사들 “아동학대법 개정 없이는 실효 못 느껴”
    2023-11-12 12:00
  • “미래모빌리티 꿈나무 키워요”…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모집
    2023-11-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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