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4일 저축은행 감사(위원) 및 준법감시인 등을 대상으로 ‘저축은행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향후 중점 검사운영 방향과 검사ㆍ제재 혁신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요 사례 및 내부통제 우수사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취약계층 지원 활성화 정책 등을 안내함으로써 저축은행이 내부통제 업무를 보다 내실 있게 수행하도록 유도하고...
금융감독원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총 5회에 걸쳐 107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준법감시인 및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2019년 여전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전업 검사업무 운영방향과 최근 검사결과 주요 제재 사례 등을 공유하고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주요 취약 부문에 대한 리스크 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금융감독원은 24일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자산운용사 준법감시 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도 상반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크숍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아이리스홀에서 진행된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자산운용업계의 내부통제 모범사례와 금감원의 최근 검사결과 지적...
금감원은 12일 은행권 준법감시인, 준법감시 및 내부감사 담당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한 은행권 워크숍'에서 올해 감독 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금감원은 은행의 금융사고 및 내부통제 취약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은행권의 자체 점검과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더불어 최근 주요 은행을 대상으로 벌인...
지난달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에서 금감원은 이런 문제 의식을 업계 실무자들과 공유했다. 업무보고서 작성·제출 관련 유의 사항을 전달한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3월 과태료 체계가 동일 행위에 대해서도 ‘건별 부과’ 방식으로 개편된 후 감사원과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등의 제재 부과 잣대가 매우...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 워크숍’에서 A 운용사 관계자는 “RP 매도금액이나 증권차입액은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한다는 법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파생상품위험평가액이 사실상 헤지 돼 ‘0’으로 기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상황에서 요식행위를 매일 하는 데 따른 부담이 크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8월 말에는 저축은행 감사인과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
강화된 시스템에서는 거래 관계가 있는 회사가 주최하는 단순 ‘고객 대상 세미나’ 명목의 해외 골프는 물론이고 임직원 개인의 비용으로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행위도 비위 행위에 포함될 수 있다. 이는 업무 관련성 없이도 일정 수준 이상의 금액을 동반하는 만남이나 선물 등을 금지한...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 감사 및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저축은행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지배구조법 시행 등으로 변화된 내부통제기준과 제도를 안내하고 하반기 저축은행 검사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또한 ‘대출갈아타기’ 등 대출모집인의 불합리한 영업관행 개선방향 금융사고 보고·대응체계 개선 등을...
“본인 돈 쓰더라도 업무 관련성 있는 사람과는 해외 골프 가지 마십쇼.”
올해 금융투자회사의 불법행위 중점검사에 나선 금융감독원이 최근 열린 자산운용사 준법감시인과의 워크숍에서 금감원은 김영란법 시행과 더불어 불법행위에 해당할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이 같은 ‘골프’를 들어 제시했다. 행사를 주최한 금감원은 일명 ‘김영란 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25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6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내부통제능력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는 금감원이 최근 추진 중인 개혁방안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저축은행의 내부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서 이뤄지게 됐다.
이 자리에는 저축은행 감사, 준법감시인 및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날 워크숍에는 저축은행 감사, 준법감시인 및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장기간 현장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금융사고 우려 및 여ㆍ수신 급증 등 이상징후가 보이는 저축은행에 대해서는 불시 점검하고 내부통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카드사에서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금감원은 27일 은행권 감사, 준법감시인, 정보보호최고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고 국내은행의 내부통제 운영실태 전반에 대한 금감원 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에 내부통제제도의 형식적 요소는 구비되어 있지만 조직 전체적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의...
이날 워크숍에는 보험대리점 준법감시인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보험대리점 검사사례 및 감독방향 강의와 상호교류 확대를 위한 준법감시협의회 운영방안, 내부통제 모범규준 정비 등 준법감시인 제도발전을 위한 주제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보험대리점협회 관계자는 “보험시장에서 판매채널로서 중요성이 커지는 대형 법인 보험대리점의...
금감원은 19일 보험사 감사 및 준법감시인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고 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사항 위반과 특별이익제공 등의 위규사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또 최근 검사지적사항의 유형분석 결과와 사례를 공유해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내부통제조직의 역할 강화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금융감독원은 11일 오후 2시30분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증권·선물회사 감사 및 준법감시인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감원은 검사 결과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위규사항 및 민원발생과 밀접한 유형의 위규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한 자체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위반행위를 일시에 해소할 수 있도록...
있음에도 감시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다는 지적 때문이다.
금감원은 금융사고 통계를 공개하면 금융권에 경각심을 줘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장이다.
한편 금감원은 오는 26일 시중은행 감사와 준법감시인, 관련 부서장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내부통제를 강화하도록 주문하기로 했다. 워크숍에서는 내부통제와 관련해 은행 간 우수사례와...
-지난 감사원 감사결과에서 국민연금의 내부 감시 시스템이 마비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보완 계획이 있나.
△지금도 상당부분 준법감시인과 감사관실 등 시스템이 작동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감사 역량 제고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부정행위 처벌에 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내부감사 및 준법감시조직의 책임의식 제고 및 직무수행능력 배양을 통한 내부통제기능 강화를 위해 6월5일~12월13까지 총 24회에 걸쳐 금융회사 감사실장, 준법감시인 등 65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금감원의 감독ㆍ검사정책 방향, 검사사례, 금융회사 자체감사ㆍ준법감시업무 활동사례 등 토론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