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자격은 전용면적 59㎡ 주택형은 소득 및 자산보유기준이 월평균 272만2050원 이하(3인 기준), 부동산(토지 및 건축물) 가액 합산기준은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 가치 기준으로 2467만원 이하여야 한다.
전용 84㎡ 주택형은 월평균 소득이 583만2960원 이하, 부동산 가액 합산기준은 2억1550만원 이하 기준이 적용되고, 전용 114㎡는 소득...
개정안은 또 국민임대주택의 경우 소득기준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로 두고 있는 점을 감안해 자산기준을 적용했다.
토지 및 건물가액 기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산등급별 점수표의 20등급(소득 4분위) 평균 재산금액(2010년 1억2600만원) 이하를 기준으로 했다.
자동차의 경우는 분양주택과 같은 계산 방식으로 산정한 금액(2010년...
이 가운데 6명은 주택가액 6~9억 보유자로서 이번 종부세 개편안에 따르면 세금이 완전 면제된다. 34명은 9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해서 세금 부분 감면을 받게 된다.
이번 감면안으로 인해 40명의 고위공직자와 150명의 국회의원이 감면받는 총액은 각각 3억529만4천원과 10억2327만2000원으로 총 13억2836만6000원의 감면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됐다....
주택처분가액으로 대출을 상환하고도 모자라거나 남으면?
A. 공사보증 주택연금의 경우 주택처분 가액으로 대출금 상환 후 부족한 금액이 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른 재산 또는 상속인에게 청구하지 않는 이른바 '비소구권'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사망 시 대출원리금 잔액이 3억2000만원인데 주택을 3억원에 처분했다면 부족금액 2000만원은 별도로 청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