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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부건설, 새해 한달간 3400억 원 수주
    2024-02-16 13:18
  • 고분양가에 분상제 단지로 실수요자 '우르르'…성남·인천 분상제 단지는?
    2024-02-16 09:37
  • [논현로] 중산층 몰락위기 대응 시급하다
    2024-02-16 05:00
  • 레저사업 매각해 유동성 확보한 신세계건설, 평가는 엇갈려
    2024-02-15 17:00
  • 한은에 모인 전문가들 “부동산 PF 부실 사업장 정리과정서 실업·내수 침체 발생할수도”
    2024-02-15 15:54
  • "서울도 집값 상승 기대 어렵다"…특례대출 늘려야 [변곡점 선 부동산 시장, 전망은? ①]
    2024-02-15 06:00
  • [논현로] ‘빚더미‘ 한국 경제에 대한 경고
    2024-02-15 05:00
  • 규제 완화 열렸지만…“예금자 피해 우려” 신중론 [온투법 시행 4년]
    2024-02-15 05:00
  • '1·10 대책' 기대보다 고금리 부담…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악화
    2024-02-14 11:00
  • 올해 건설사 신용등급, ‘한 지붕’ 계열 지원 가능성이 핵심 되나
    2024-02-12 14:12
  • 내주 ‘금투세 폐지’ 등 세제 법안 논의…세금 전쟁 시작
    2024-02-12 13:28
  • 1월 아파트 입주율 72.1%…전월보다 4.8% 상승
    2024-02-08 11:00
  • ‘유동성 위기설’ 지목된 건설사들, 재무구조 개선 안간힘 [위기설에 떠는 건설업계②]
    2024-02-07 17:12
  • ‘미국 새 은행 위기 뇌관’ NYCB, 주가 27년래 최저…상업용 부동산 ‘테일리스크’ 공포 강타
    2024-02-07 16:43
  • 건설산업 활력 회복 위해 국토ㆍ고용부ㆍ금융위 협업…“임금체불 해소ㆍ시장안정 노력”
    2024-02-06 14:30
  • 7.8% 건설업 취업자, 임금체불 24.4% 점유…작년 체불액 50% 급증
    2024-02-06 14:30
  • 가구업계, 부진 늪 벗어나나...한샘 1년 만에 적자 탈출
    2024-02-05 16:14
  • “일 년 내내 집 못 지었다”…대책 없는 지방·비아파트 공급 절벽
    2024-02-05 06:04
  • 미국 경제 연착륙, 과신은 금물…3대 위험 요소는
    2024-02-04 14:35
  • 서울시, 청년 안심 주택 등 72곳 매입비 2000억 원 조기 집행…“PF 사업 정상화 지원”
    2024-0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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