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노드 박승현 대표이사는 “파이브노드는 신재생발전사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주민들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민간 참여모델을 구축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가에도 기여하고 싶다”면서 “현재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 중으로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여 국가적 과제인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 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4대강 홍수통제소별 홍수 대책도 발표된다. 유역·지방환경청이 수립한 홍수 취약 지구 관리 대책의 적시 시행을 위해 홍수 취약 지구 맞춤형 하천수위 정보 제공방안이 포함될 계획이며, 올해 시범 운영되는 도림천 도시 침수예보 준비 상황도...
서울시는 주민, 자치구, 전문가와 적극적인 논의·소통을 거쳐 기획안을 마련했다. 기획안에 따르면 마천동 93-5 일대는 성내천 복원 계획과 연계해 최고 35층 안팎, 2200가구 규모의 수변특화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기획안은 성내천을 품고 생활 편의성을 높인 매력적인 주거단지를 목표로 5가지 계획원칙을 담았다. △성내천 복원과 연계한 가로공원조성 및 특화 디자인...
롯데건설 관계자는 “캐슬링 서비스는 단지 내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주민과 소통과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 집 방문의 날 행사부터 입주 후 거주 기간 입주민 주거 편의를 위한 캐슬링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약 별 이행계획과 추진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다.
구는 △2018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019년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2020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021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2022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 이어...
한 총리는 또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물주나 사업주, 시설책임자를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야 하고 국민의 삶 속에서 안전 관련 정책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공기관과 기업도 어떤 경우에도 안전을 양보해서는 안 된다는...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지역 주민이 우선 선정 대상이지만 서울시에 사는 1인가구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
은평구는 은평에 전입한 중장년 1인가구의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웰컴행복박스'를 선물하는 '은빛SOL라이프' 사업을 추진합니다.
은평에 새로 전입해 온 중장년 1인가구에게 생활에 유용한 정책 정보를 담은 종합 안내서와 생활 물품을 포함한 '웰컴행복박스'를...
주민이 즐겨 찾는 생활가로가 되도록 하는 구상도 담았다. 대상지를 통해 숭곡초·중교 및 오동근린공원으로 이동하는 보행자를 위한 공공보행통로 등 주변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동선계획도 수립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대규모 사업지인 만큼 주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경관, 보행 연결성, 생활편의시설 이용 등 주변과의 소통...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침수 스마트 대응 시스템' 실증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국민 전 및 대응력 강화를 위한 △소통·협력체계 구축 △기존 시스템 및 데이터 연계 및 공유 △연구개발 및 제도개선 등을 담았다.
협약에 따라 지난해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포항시를 비롯해 광주시, 경남 창원시 침수 취약지역에 6시간 전에 나오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정비를 추진하는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를 찾아 노후계획도시를 특색 있는 도시로 재창조하기 위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9일 국토부는 원 장관이 1기 신도시 주거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부천을 찾았다고 밝혔다.
원 장관의 1기 신도시 현장 방문은 지난달 21일...
구는 지속적인 주민소통을 위해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365일 직접민주주의 온라인 플랫폼인 '온라인 관악청'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30만여 명이 정책참여 제안 341건, 주민참여예산 제안 467건, 협치관악 게시물 379건 등 주민 참여가 매우 활발하다.
온라인 관악청은 분산된 주민참여 창구를 일원화해 접근성과 효율성을...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주민 소통을 목적으로 구성했다"며 "특히 자주하는 질문,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간 궁금하거나 몰랐던 사항에 대해 속 시원히 알려드릴 예정이니 도봉구 재건축‧재개발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도심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1호 공약 화곡도 마곡된다 반드시 이뤄내겠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은 28일 오후 3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주민 700명의 호응을 받으며 원도심 활성화(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비전을 직접 발표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재개발 전담조직 구성 △주민설명회 △원도심활성화 서포터즈...
서울시는 진행 사업별 주요 이슈를 파악하는 게 큰 쟁점인 만큼 도시계획, 건축, 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은 물론이고 관련 기관과의 협업, 주민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 마련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대중교통 중심의 입체 복합개발을 유도, 도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양재역 일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대광위는 용역에서 검토된 내용과 정책토론회 의견 등을 바탕으로 수도권 동북부의 강변북로에 광역교통 개선을 위한 사업추진방안을 관계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이성해 대광위 위원장은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관계 지자체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길이 편리해지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관악구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 삶터’ 조성을 목표로 초록빛 휴식 공간을 늘려 주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도시농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의 장을 위해 강감찬 텃밭(1만 3760㎡)을 비롯해 관악 도시농업공원, 낙성대 텃밭 등 총 6곳의 텃밭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직접 밭을 일구고...
또한, 지역별 환경보건 쟁점에 대해 지자체, 전문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체계를 마련하고, 민감 계층 대상 맞춤형 교육 및 홍보를 수행하는 등 환경 보건정책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지역별 맞춤형 환경 보건정책 기반 구축과 다양한 환경보건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권역형...
TF 중점 추진사항은 △개발지 내 교통·조경·복지·교육 분야에 대한 종합 검토 △사업단계별 서울시·사업시행자-구 소통창구 단일화 △구민 의견 검토 등이다.
개발사업은 사업시행자가 제안서를 제출하는 올 하반기부터 가속화될 전망이다. 구가 사업시행자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하면 주민공람, 부서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결정권자인 시에 결정을...
또 아파트 단지를 주변 지역과 소통·공유하는 감성 공간으로 유도하기 위해 공개공지나 공공보행통로 설치에 따른 인센티브 항목이 신설됐다.
저층부 디자인 특화와 단지 외곽 개방, 담장 미설치, 연도형 상가 등 개방형 단지 계획을 수립하면 용적률이 5%p 완화된다. 지역주민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공원·광장 형태의 공개공지를 설치하는 경우에도 면적에 따라 최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