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맥심 움짤, 인스타그램
영화 '족구왕'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황승언이 남성지 맥심(MAXIM)의 표지를 공개했다. 등이 비치는 시스루 원피스 수영복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황승언은 최근 남성전문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선정돼 수영복 촬영을 마쳤다.
황승언의 수영복 화보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눈을 뗄 수...
특히 독립영화 '족구왕'에서 캠퍼스퀸 안나 역으로 주목을 받은 황승언은 9일 개최되는 '제2회 들꽃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으로 노미네이트 되며 충무로의 미래를 이끌 ‘충무로 대세’임을 입증시키기도 했다.
얼반웍스이엔티는 "황승언이 OCN '나쁜 녀석들', tvN '하트 투 하트'에 이어 '식샤를 합시다2'에 출연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해 케이블채널 OCN '신의 퀴즈'로 활약한 류덕환과 영화 ‘끝까지 간다’에서 형사 역할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동영, 그리고 ‘족구왕’ ‘쎄시봉’ ‘스물’ 등의 영화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해 온 안재홍이 주요 배역으로 캐스팅됐다.
‘마지막 잎섹’은 ‘냥이’ ‘기방도령’ 등의 시나리오로 충무로에서 화제를 모았던 남대중 감독의 입봉작이다. 2편의...
“2014년은 홍상수, 장률 같은 훌륭한 기성 작가 외에도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인 신인 감독들이 많았다”는 말로 서두를 뗀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은 “’한공주’ ‘족구왕’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와 같은 작품들의 흥행으로 독립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이 관객들에게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 독립 영화의 선전과 독립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호응에 대해...
2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족구팀의 두 번째 정식 대결로 족구왕 엄마들로 이루어진 ‘길족회’와 한판 승부를 펼쳤다. 이날 안정환은 주부 선수들에게 인기 만점이었다. 단체로 안정환에게 달려가 격한 스킨십도 불사했다.
안정환의 예능감도 돋보였다. 길족회 멤버와 포옹을 앞두고는 아내에게 영상편지로 "상체만 쓰고 돌아갈게...
24일 밤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족구팀의 두 번째 정식 대결로 족구왕 엄마들로 이루어진 ‘길족회’의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안정환은 족구경기에서 넘어지면서도 공을 받아내며 동료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형돈은 과거 안정환이 출연한 CF를 연상하며 '공을 찬 남자' 라고 했다. 이에 차태현은 "언제적 CF야"라며...
오는 24일 방송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족구팀 의 두 번째 정식 대결로 족구왕 엄마들로 이루어진 ‘길족회’의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최근 녹화에서 안정환이 촬영 중 식은땀을 흘릴 정도로 혼비백산한 사연이 밝혀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평소 집요한 강호동의 ‘파이팅’ 공세 속에서도 할 말 못 할 말 다 하며 농익은 예능감을 유감없이...
그런가 하면 지난 예고편을 통해 신 족구왕의 탄생을 알렸던 차태현의 눈부신 실력이 공개되며 강호동을 비롯한 예체능 족구팀의 군침을 자극했다.
능수능란한 리시브와 꾀돌이 다운 순간 판단력, 가벼운 몸놀림은 안정환 마저 긴장시키며 새로운 에이스 등극을 알렸다. 이에 정형돈은 “차날두네 차날두”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자타공인 예체능 차날두...
또한, 가수 홍경민은 자타공인 군대 족구왕. 군대식 족구가 동네 고수 족구팀과 맞붙었을 때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 ‘예체능’ 농구팀의 줄리엔 강 이후 두 번째 외국인 선수가 될 축구 강국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와 숨은 운동 마니아 이규한, 그리고 축구선수 출신인 B1A4의 바로가 합류하여 족구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예체능’...
이날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공범' 국동석 감독, '해무' 심성보 감독, '족구왕' 우문기 감독, '변호인' 양우석 감독, '한공주' 이수진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는다.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이날 신인남우상 후보로는 '친구2' 김우빈, '해무' 박유천, '족구왕' 안재홍, '변호인' 임시완, '신의 한수' 최진혁이 이름을 올렸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 발전을 위해 1963년 제정돼 올해로 35회를 맞는다. 지난 1년 동안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들의 설문조사와 네티즌 투표 결과를 종합하여 총 21편의...
이외에도 ‘신의 한 수’ ‘제보자’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한공주’는 4개 부문, ‘인간중독’ ‘타짜-신의 손’은 3개 부문, ‘공범’ ‘나의 독재자’ ‘우아한 거짓말’ ‘족구왕’은 2개 부문,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도희야’ ‘마담 뺑덕’ ‘집으로 가는 길’ ‘친구2’는 각각 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공범’ ‘나의 독재자’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