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이사장은 또 “조합원을 찾아가는 적극적 영업문화 정착과 조합원 편의 중심의 고도화된 업무시스템 오픈, 영업점 개편에 따른 새로운 영업 시스템 안착 등을 통해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이사장은 “차가운 머리로 조합의 길을 고민하는 동시에, 뜨거운 가슴으로 조합원들과 건설업계를 걱정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현실적 방도...
LG에너지솔루션은 조직 내 팀워크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 회사 출범 후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이력을 가진 국내외 인재들이 많이 합류한 만큼 유관부서 간 정기적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팀 빌딩 프로그램도 확대 개편해 상호 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정립할 예정이다.
권 부회장은 “올해 강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길을 묵묵히 걸어나간다면...
강구영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경영 효율성 강화는 물론 수출 확대와 미래사업 기술 선점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시너지에 중점을 뒀다"며 "구성원들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성과와 능력 중심의 인재 발탁과 능동적이고 활력있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젊은 관리자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경영 효율성 강화를...
기업문화 정립 △미래 최고경영자로서 윤리성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조직통합을 도모할 자질을 갖춘 사람 등을 임원인사 원칙으로 제시했다.
DGB금융지주 임원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개편 방향인 ‘경영전략 역량 결집’, ‘디지털 전환(DT) 실행력 강화’, ‘위기 대응력 강화’ 등에 발맞춰 실시됐다.
특히 영업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실력과 성과를 겸비한...
전략적 핵심영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락기획그룹도 개편했다. 경영기획본부를 신설하고 ESG파트를 ESG기획팀으로 승격시켜 지속가능경영(ESG)을 확대한다. 아울러 HR기능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자 인사본부를 신설했다.
경영진과 팀장급 인사에서는 출신, 학력,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인재를 발탁하는 데 초점을...
하나은행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실현을 위해 2023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영업력 강화, 영업그룹→지역 그룹으로 세분화
핵심은 지역 현장의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손님 중심의 영업문화’를 확산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미래사업 부문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영업 조직...
및 조직·인력 효율화 계획 확정(석간)
△제231차 대외경제장관회의 개최
△제4차 조달정책심의위원회 개최
△2023년 연간 국고채 발행계획
△2023년 1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12월 발행 실적
△2021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결과(잠정)
△2022 북한의 주요 통계지표
△2023년 원/위안 직거래시장 시장조성자 선정
27일(화)
△부총리 10:30 국무회의(용산청사), 16...
현대그린푸드 측은 이번 평가에서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등 4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건강친화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기업 내 전문인력으로 구성한 안전보건관리 조직을 개편하고, 전사 차원의 건강친화제도 예산을 매년 정기 편성해 금연, 건강식단 등 임직원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생활습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이 본부를 축소하고 보직자를 감축하는 등 전면적인 조직개편 작업에 나선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콘진원의 기존 7개 본부를 5개 본부로 축소하고 보직자도 44명에서 35명으로 20% 감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콘진원은 2009년 5월 개원 이래 콘텐츠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최근...
아울러 경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성과 중심으로 인사체계를 개편하기로 했다.
임금피크 기간 단계적 축소 및 임금피크 직원 평가 강화를 통한 급여 차등, 직무급 도입 확대 등을 통해 성과 중심 조직으로 전환한다. 특히, 부서, 직렬 간 칸막이를 없애 협업을 활성화하고, 적극 행정 장려로 대국민 행정 서비스의 질 또한 높여갈 계획이다.
LH의 주요 목적인 양질의...
금융감독원은 원활한 조직개편 정착을 위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부서장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부서장 보직자 79명 중 56명(70%)을 재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 인사는 업무능력과 효율성 중심의 8월 수시인사 기조하에 현안 업무 대응 및 조직개편에 따른 적재적소 배치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부서장 보직자 70% 재배치…여성 국장 5명 본부 부서에 기용...
지난 해에는 해외 CP, 윤리경영, 상생협력 등 공정거래 관련 담당자들을 자율준수사무국으로 편입하는 등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명확한 CP 운영기준과 절차를 수립하고, 내부감시체계를 강화해 법 위반 여부 등을 사전·사후 점검하고 있으며 운영성과와 향후 계획들을 이사회에 분기별로 보고하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다만, 추후 조직개편을 통해 박 행장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도 열려있다.
하나금융지주는 1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등 3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마무리 지었다고 14일 밝혔다.
임추위는 차기 하나은행 대표이사 은행장 후보로 이승열 현 하나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을 추천했다.
이 후보는...
발탁을 확대해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카드는 부사장 2명, 상무 3명 등 총 5명을 승진시켰다. 김태선 삼성생명 CPC 기획팀장 상무와 양덕열 삼성카드 영업본부장 상무가 부사장 승진자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 금융계열사들은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달라스 지역의 성장과 퍼포먼스 마케팅 역량 고도화에 큰 역할을 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보현 상무 역시 IT(정보기술)ㆍ금융 등 국내 광고 비즈니스와 인사팀장 등을 두루 경험하고 리더십 진단 고도화 및 조직문화 개선에서 역량을 입증해 승진했다.
제일기획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 이후 조만간 2023년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측는 "이번 인사에서는 신상필벌,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유지하면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적극 중용했다"며 "유연한 사고와 추진력을 겸비한 젊은 리더와 여성 인재 발탁을 확대해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삼성전자는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을 둔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발탁도 지속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목)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지방공공기관 민간협력·지원 강화 방안 마련
△17명 지역 재난안전관리자 첫발
9일(금)
△주민이 살기 좋은 지자체 27곳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5일(월)
△농식품부 장관 10:20 소속기관 방문 및 노사상생협의회(경북 김천)
△농식품부 차관 17:00 일일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세종)
△국립종자원...
삼성전자가 다음 주에 정기 사장단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재용 회장 취임 첫 인사에 담길 메시지와 함께 최초의 비(非)오너가 여성 사장 승진자가 배출될지 주목된다.
3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다음주 초부터 사장단과 임원 인사를 차례로 진행한다.
이번 인사의 관전 포인트는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 경계현 사장(DS부문장) '투톱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