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3년 임원인사 단행…부사장 59명 등 187명 승진

입력 2022-12-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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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ㆍ40대 젊은 리더 다수 배출
여성 및 외국인 발탁 지속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걸린 삼성 깃발.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걸린 삼성 깃발.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6일 부사장, 상무와 펠로우, 마스터에 대한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59명, 상무 107명, 펠로우 2명, 마스터 19명 등 총 187명을 승진시켰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제 불황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발 앞서 도전적으로 준비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젊은 리더와 기술 분야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ㆍ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가 다수 배출됐다.

삼성전자는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을 둔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발탁도 지속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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