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표이사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X 시리즈는 기존 전략 스마트폰에 적용했던 핵심 기능을 탑재해, 프리미엄급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보급형 라인업”이라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고 고객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중저가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도현·조준호·조성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LS산전, 구자균ㆍ이원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세하, 중요내용 공시관련 매매거래 정지
△대한항공, 계열사 한진인터네셔널코퍼레이션의 1900억원 규모 주식 취득
△SK네트웍스, 최신원 대표이사 신규선임…최신원·문종훈 대표체제로 변경
△LS, 계열사에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NAVER, 홍준표 사외이사...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과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LG전자는 구본준 부회장·정도현 사장 2인 대표이사 체제에서 정도현·조성진·조준호 사장 등 3인 각자 대표체제로 바뀌었다.각자 대표 체제는 대표이사 각자가 대표이사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경영 방식이다. 공동대표 체제에 비해 자율권이 보장돼 해당...
LG전자 MC사업본부 조준호 사장은 17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G5와 프렌즈 개발자 콘퍼러스’에서 “오는 4월 18일 LG프렌즈닷컴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지난달 ‘MWC 2016’에서 G5를 공개 후 시장으로부터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며 “재미와 독특함, 혁신성 관점에서 그야말로 이례적인 평가를 격려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15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MWC2016(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이 예고한대로 오는 17일 G5 모듈 관련 ‘개발자 콘서트’가 개최된다. 'Play with Friends!(프렌즈와 함께 놀자)’란 주제로 G5와 주변 기기 ‘프렌즈’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프렌즈의 파트너 업체들의 발표를 듣고 의견을 교류하는 행사다. 특히 LG전자는 통상 개발자...
이외에 정진후 원내대표는 안양동안을, 김제남 의원은 서울 은평을, 박원석 의원은 경기 수원정, 나경채 공동대표는 광주 광산갑, 조준호 전 대표는 전북 군산, 강상구 대변인 전북 김제시부안군, 조승수 전 의원은 울산 북구에 각각 출마한다.
정의당은 “당 지도부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2차 명단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의당은 비례대표...
지난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준호 MC사업본부장은 “대화면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시장은 한국, 미국, 홍콩 등으로 생각보다 큰 시장이 많지 않지만 V10이 미국과 홍콩에서 기대 이상의 판매치를 달성했다”며 “올해도 대화면 시장공략을 위해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LG전자는 조성진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 사장과 조준호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기 위해 이사회 정원을 기존 7명에서 9명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올린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단행된 2016년 정기인사에서 책임경영 강화 차원으로 조성진, 조준호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도록 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구본준...
조준호 MC사업본부 사장이 “3월말에서 4월초 출시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고, 출시 7~10일전에 예약판매를 시작한다는 점에서 예약판매는 3월 중순경 시작될 것으로 해석된다.
LG전자가 정확한 출시 날짜를 제시하지 않는 것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지며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G5뿐 아니라 LG프렌즈가...
LG 프렌즈에 세계 최초로 디바이스 간 결합 가능한 ‘모듈 방식’을 적용, 스마트폰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해 혁신성을 인정 받았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고객이 상상하지 못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LG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시했다는 점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구원투수로 투입된 조준호 MC사업본부장(사장)이 불굴의 의지로 일궈낸 성과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LG그룹은 지난 2014년 12월 그룹 정기인사에서 조 사장을 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LG전자의 MC사업본부장으로 전격 발령냈다. 당시 LG그룹 내 최고경영진 사이에서도 LG전자의 MC사업본부 자리로 가는 것을 꺼려한 분위기가 역력했다. LG전자...
조준호 사장도 G5를 통해 영업손실을 겪고있는 스마트폰 사업에서의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G5 출시 뿐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폰 모델 판매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면 2분기에는 좋은 결과가...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23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나의 기능이 좋다고 해서 다음 제품도 그것과 비슷해서는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을 지난해 G4를 통해 체험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궁리했다"며 "고객들이 재미와 가치를 느끼고...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G5 언팩 행사에서 "스마트폰은 단순히 사진만 찍어 소셜미디어에 포스팅을 하는데 사용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한 기기"라며 "LG G5는 사람들의 즐기고자하는 욕망을 촉발하기 위해 태어난 호주머니 속 모험가득한 테마 파크"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7과 G5의 첫 경쟁은 LG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두 제품의 언팩 행사를...
◇ [포토] 삼성•LG, MWC서 혁신제품 공개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16’ 개막에 앞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왼쪽)과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이 각각 전략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7’과 ‘G5’의 언팩 행사를 열어 기능과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조준호 LG전자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사장은 ‘산 호르디 클럽’에서 열린 ‘LG G5 Day’에서 “디자인과 편리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충족한 G5를 통해 ‘LG 플레이 그라운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LG G5와 함께 주변 기기 8종 ‘LG 프렌즈’를 선보였다. LG G5는 세계 최초 기기 간 결합이 가능한 ‘모듈 방식’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조준호 MC사업본부장이 비장하게 선언한 만큼, 기대와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조준호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LG 모바일만의 팬덤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가상현실(VR) 기기·콘텐츠·플랫폼 등을 3가지 축으로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VR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