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으로 버즈빌 디자인팀의 총괄을 맡은 맥스는 “열린 대화와 소통을 할 수 있는 꿈 많은 팀이 있어 즐겁게 일할 수 있다”며 “본인의 업무를 자신이 정함은 물론, 모든 과정을 리드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도 책임져야 하지만 매 순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출신의 개발자 테디는 “한국의 스타트업은 굉장히 빠르게...
조이맥스는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315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40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조이맥스 별도기준 연간 총 매출액은 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누적 영업이익은 18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조이맥스는 실적 개선에...
또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조이맥스의 ‘에어로 스트라이크’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준비중인 ‘캔디팡2’, 요리를 주제로 한 경영 SNG(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신작 모바일게임이 준비 중이다.
넷마블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카루스M’, ‘피싱스트라이크’도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순차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보통주 1주당 배당금...
조이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7%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15억 원으로 4.1%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7억 원으로 91.9% 개선됐다.
회사 측은 "모바일게임 매출 상승 및 신작 출시의 영향으로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늘었다"며 "사업 및 경영효율화에 따른 전반적인 영업비용이 감소했다...
결국 로코조이는 지난달 23일 애초에 계획했던 규모의 3분의 1 수준인 52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서게 됐고 투자자들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프도 유상증자와 전환사채권발행 납입일 연기 소식에 지난주 20.13%의 주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들 종목 외에도 소프트맥스(-24.35%), 에스아이리소스(-20.33%), 이원컴포텍(-19.36%), 버추얼텍(-18.53...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조이맥스와 와이디온라인 역시 영업이익 하락을 기록하며 고전을 피하지 못했다.
중소게임업계에서는 신작 게임을 흥행시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라고 말한다. 시장 경쟁이 포화 상태에서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붓기에는 실패 리스크가 크다는 것. 마케팅 없이 인기 순위에 올라가면 좋겠지만 반대로 큰돈을 들이고도...
위메이드 자회사인 조이맥스는 올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2억42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적자를 지속한 것이다. 당기순손실도 11억7500만 원으로 적자를 이어갔다.
와이디온라인 역시 올 2분기에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올 2분기 와이디온라인 실적은 매출 10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억 원으로 6% 감소했다....
AR 시장의 성장 기대감에 소프트맥스, 조이시티, 엠게임,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등의 VR·AR 및 게임 관련 기업들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휴대전화 부품업체 이랜텍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미래창조부 국책과제로 진행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첨단 스마트안경 단말기 연구사업 개발에 참여, 관련 기술을 축적했다. 회사 측은 축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