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인기메뉴 세트를 업그레이드한 ‘보너스파우치’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보너스파우치는 인기 제품인 다독이와 포테이토골드, 쉬림프골드 등 미스터피자의 대표적인 피자를 비롯해 홈샐러드와 오븐치즈 스파게티, 핫윙베이크윙 세트, 음료로 구성됐다.
가격은 제품구성과 사이즈에 따라 2만6000원부터...
미스터피자는 계사년 새해를 맞아 SNS 채널을 통한 ‘2013 새해소망 댓글달기 이벤트’ 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블로그(http://blog.naver.com/mrpizzalove)와 트위터(www.twitter.com/mrpizzalove),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2013년 새해 소망을 댓글로 적어 총 2013개의 댓글이 달성되는 순간부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증정된다. 새해...
이에 MPK그룹은 정우현 단독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우현, 문영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문 신임사장은 1991년 오리온그룹에 입사한 후 계열사 롸이즈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베니건스’와 ‘마켓오 레스토랑’, ‘아시아차우’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시스템경영과 프랜차이즈 운영, 그리고 신규사업개발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미스터피자로 잘 알려진 MPK그룹 이주복 대표의 급작스런 사퇴를 놓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PK그룹은 지난달 31일 이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고 오는 14일 주주총회를 통해 문영주 전 롸이즈온 대표가 사내이사로 부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010년 3월 미스터피자에 와서 본사를 서울 방배동‘미피하우스’로 이전하는 등‘아트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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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MPK그룹(미스터피자) 회장(왼쪽)은 자신의 저서 ‘나는 꾼이다’ 인세수익금 5000만원 전액을 빈민구제봉사활동 기금으로 내놨다.
정 회장은 11일 MPK그룹 본사에서 성남주민교회, 인도복지지원단체 ‘CCH-VDS’와 후원기증식을 가졌다. 성남주민교회와 CCH-VDS는 10여년간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과 커피·머핀 전문점 등으로 사업을 확장함에 따라 피자라는 사명을 바꿀 필요성이 내부적으로 대두됐다”며 “정우현 회장이 올해 신사업을 천명하며 중국 재패를 노리는 만큼 피자 외 다른 요소를 표현할 수 있는 사명 변경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스터피자의 피자 사업은 국내 매장 395여개로 업계의 임계점이라고 할 수 있는 325개를...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자서전을 통해 1등 피자기업을 만들기까지 스토리를 털어놨다.
정 회장은‘나는 꾼이다’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았더니 대한민국 1등이 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이 1990년 미스터피자 이대 1호점 개점식에서 “앞으로 대한민국 1등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한 꿈을 포기하지 않은 것이다.
정 회장은 15년 동안 동대문시장의...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2015년 중국에서 1등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정 회장은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시무식에서 “지금까지 해외 사업이 워밍업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본 게임”이라며 “중국에서는 2015년까지 기필고 제 1등 브랜드가 되고 아직 진출하지 않은 나라에 속속들이 미스터피자를 심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R&D와...
이외에도 정 호 화신 회장의 손녀가 47억원,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의 손녀와 김 정 삼양사 사장의 아들이 각각 23억원, 21억원으로 어린이 주식부자 상위에 랭크됐다.
올해 새롭게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린 8명은 주가상승으로 인한 보유지분가치 증가 사례가 5명이었고, 신규 상장과 회사주식 증여는 각각 2명,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 호 화신 회장의 손녀인 H양이 47억원,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의 손녀인 I양이 23억원, 김정 삼양사 사장의 아들인 J군이 21억원으로 뒤따랐다.
올해 억대 어린이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린 8명 중 주가상승으로 보유지분 가치가 늘어난 어린이가 5명이었고, 신규 상장과 회사주식 증여는 각각 2명, 1명이었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손자와 유희춘...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이‘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윤리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미스터피자는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에서 정우현 회장이 윤리경영부문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최근‘미소단’(미스터피자 소비자 평가단)을 창단해 소비자에게 피자 제조 과정을 포함한 매장 운영 전반을...
올해 3월 미스터피자의 창업주인 정우현 회장이 대표이사직으로 다시 복귀했다. 정우현 회장은 지난 1990년 미스터피자를 창업했으며 11월 15일 기준 미스터피자의 지분 20.89%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정우현 회장이 대표이사직에 복귀하면서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 같은 노력에 현재는 중국 베이징에 19개의 매장(직영 12개, 가맹...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이민주 회장이 미스터피자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투자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추가적인 매도는 없는 것으로알고 있다”며 “정우현 회장과의 관계를 감안해서도 추가적인 매도는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매도는 이민주 회장이 BW인수를 결정하면서부터 10% 이상 지분에 대한 부담이 있었기 때문에 논의한...
매각 대상자는 미스터피자의 물류센터 굿타임이며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27일 미스터피자는 전날대비 415원(15%) 급락한 2365원으로 마감했다. 이후 미스터피자는 사흘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번 매각으로 이민주 회장이 미스터피자의 장기성장성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시세차익을 염두에 두고...
미스터피자의 최대주주는 정우현 대표이사와 특별관계자 5인으로, 이들은 3월 분기보고서 기준으로 4천67만2천975주(지분율 62.57%)를 보유하고 있다. 이민주 회장 BW를 행사할 경우 1천100만주 이상의 주식을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미국 경제지 가 선정한 한국 부호 순위 16위에 오르기도 했던 이 회장은 2008년 케이블방송 C&M을 매각하면서 1조원 이상의...
또한 게임빌 송병준 대표이사가 526억원, 박창일 아이앤씨테크놀리지 대표이사가 462억원, 이재환 톱텍 대표이사가 355억원, 지난 5월 코스닥 상장사 메모리앤테스팅 인수를 통해 주식을 상장한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351억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차광열 차바이오앤디오스텍 회장이 349억원, 구재고 해덕선기 대표이사가 347억원, 김종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