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나는 꾼이다’인세 전액 쾌척

입력 2012-06-12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우현 MPK그룹(미스터피자) 회장(왼쪽)은 자신의 저서 ‘나는 꾼이다’ 인세수익금 5000만원 전액을 빈민구제봉사활동 기금으로 내놨다.

정 회장은 11일 MPK그룹 본사에서 성남주민교회, 인도복지지원단체 ‘CCH-VDS’와 후원기증식을 가졌다. 성남주민교회와 CCH-VDS는 10여년간 인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빈민구제활동을 벌이고 있다. 정 회장이 내놓은 기부금은 앞으로 이지역 어린이 교육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기부행사를 시작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계속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상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1.28] 전환사채(해외전환사채포함)발행후만기전사채취득 (제6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490,000
    • -0.16%
    • 이더리움
    • 4,369,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19,500
    • +1.36%
    • 리플
    • 2,852
    • -0.24%
    • 솔라나
    • 190,200
    • -0.26%
    • 에이다
    • 567
    • -1.73%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324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62%
    • 체인링크
    • 18,940
    • -1.56%
    • 샌드박스
    • 179
    • -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