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신임 MPK그룹 사장에 문영주 전 롸이즈온 대표

입력 2012-08-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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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K그룹은 14일 서울 방배동 본사 인송홀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문영주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MPK그룹은 정우현 단독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우현, 문영주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문 신임사장은 1991년 오리온그룹에 입사한 후 계열사 롸이즈온 대표이사를 역임했다.‘베니건스’와 ‘마켓오 레스토랑’, ‘아시아차우’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시스템경영과 프랜차이즈 운영, 그리고 신규사업개발 분야의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문 사장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과 ‘캣츠(Cats)’,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등 다수 뮤지컬의 공연제작자로도 활동한 경력도 있다. MPK그룹 이사회는 다양한 외식경영경험과 더불어 MPK그룹이 추구하는 감성경영의 적임자라는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문 사장은 “미스터피자, 마노핀, 제시카키친 등 핵심브랜드의 경영시스템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에서의 성공적인 사업 전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내실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 그리고 신규사업개발을 통해 MPK그룹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외식그룹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 신임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 8월까지 3년이며, 오는 16일 취임식을 거쳐 대표이사로써의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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