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요즘 젊은 세대 사이에서 뜨고 있는 전통주를 750ml가 아닌 375ml 소용량에 담아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술방 과실주 미니세트’와 술방 약주 미니 세트’도 있다.
이외에도 망고포도로 불리며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머스캣 세트(15만 원)’과 문경에서 수확되며 아삭한 식감과 뛰어난 당도로 유명한 ‘황금사과세트(11만 원)’ 역시 올해...
1 죽염 제조 업체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이 실적 성장의 근간국내외 판로 확대 및 전통주 등 신제품 판매 증가 기대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올해 대비 각각 8.4%, 13.5% 증가 전망투자의견 : 없음 / 목표주가 없음IBK투자증권 김태현
파트론카메라 모듈, 센서 모듈, 안테나, 차량, 웨어러블 사업을 영위, 85% 이상이 삼성전자향 매출1Q18 갤럭시 S9을...
국순당 주향로는 국내 최대 규모 전통주 양조장인 횡성 양조장 2층에 위치한 우리술 역사ㆍ문화 체험공간으로 술을 빚던 옛 도구 등 전통주 관련 전시물과 전통주 생산라인을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전통주 시음도 가능하다.
또 웰리힐리파크 숙박객에게 백세주 한모금(25㎖)을 웰컴드링크로 제공한다.
웰리힐리파크 내 한식당에서는 스키 시즌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순당 관계자는 “베트남에서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의 선전으로 K팝에서 시작된 한류 바람이 더욱 뜨겁게 불고 있다”라며 “축구 관련 프로모션으로 국순당 및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의 인지도가 상승해 관련 제품의 현지 매장 입점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국순당은 베트남에...
전통주 기업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서울디저트쇼’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 서울디저트쇼’는 국내 대표 디저트•베이커리 전문 전시회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순당 측은 올해 5월에 선보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젊은 여성층 사이에 인기가 높아...
현행 주세법에서 탁주는 쌀을 사용하든 수입 밀가루를 사용하든 100분의 5로 주세 감면해 주지만 쌀을 사용한 맥주, 소주 등 증류주류는 전통주가 아닌 한 100분의 72의 주세를 내고 있다.
올해도 약 9만 톤이 신곡 수요량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의무수입쌀 40만 9000톤과 함께 약 50만 톤이 초과 공급된다. 그러나 공급을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통주 소믈리에와 우리술 연구가, 주류 관련 MD, 양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우리 농산물 사용실적과 술 품질인증 여부, 관능평가 등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앞으로 우리술의 고급화 및 대중화를 위한 발전방향의 지향점이 될 품평회 수상작을 중심으로 우리술에 대한 지원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일 중국 상하이에서 '한국 전통주 대중 수출교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aT가 전통주의 중화권 시장 공략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타이완, 홍콩 등 중화권 주류 바이어 30여 명이 참석했다. aT는 이 자리를 해외 바이어에게 한국의 전통주를 알리고 수출업체들은 중국의 주류시장 동향, 마케팅 방안 등 시장 정보를...
박원순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농부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전국 팔도의 전통주를 시음한다. 또 포항 지진 피해 농어민을 위한 ‘포항과메기 판매 시식부스’에 방문해 과메기를 시식하고 폭염ㆍ폭우 낙과 피해 농가의 농민들을 만난다. 또 시민들과 함께 사과식초와 만두를 만들며 교류할 예정이다.
농협은 25~26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야외 특설매장에서 '2018년 우리쌀 가공식품·전통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쌀 소비촉진 행복의 닻을 올려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쌀 가공식품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특히 중소 가공업체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데 행사의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농협은 우수한 쌀...
“식재 마진 제로, 100% 로열티 제도로 가맹점주와의 실질적인 상생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종합외식 전문기업인 놀부의 안세현 대표는 25일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의 합작법인 설립 및 신규 브랜드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외식업에는 없던 새로운 것을 하자는 데 두 회사의 공통적인 합의가 있었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놀부는 전통적이고...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은 생막걸리 특유의 탄산감이 살아있으며 올해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어 일반 생막걸리보다 부드럽고 신선한 쌀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2018년 햅쌀로 빚은 첫술’ 은 총 6000병만 한정 판매된다.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인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와 전통주 전문점 월향이 신규 합작법인 ‘서울의 맛 : TOS(Taste of Seoul, 이하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법인의 첫 프로젝트로 북한음식점 ‘료리집 북향’을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놀부와 월향은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시대 서울의 맛을 보여줄 계획으로 지난 7월 합작 법인 서울의 맛을 설립하고, 첫 프로젝트로 신규 브랜드 료리집...
그리고 제가 오해받는 것 중에 하나가 그 막걸리 사장님은 연구를 많이 하고 고민해서 한 건데 제가 왜 강요를 하냐고들 하는데, 그건 오해하는 게 뭐냐면 내가 주장하는 것도 그분의 특성을 살려서 누룩 전통주를 고집하고 좋은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장사가 되고 손님이 와야 뭘 연구할 것이 아니냐"면서 "그런 좋은 생각을 갖고 있는 막걸리에 대해...
문화관광 체험마당에서는 다수의 지자체가 지역별로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전통문양 거울, 한복 향주머니, 전통가면 등 수제 만들기 체험과 양갱 시식 및 전통주 체험 등을 제공한다.
신상용 관광공사 도쿄지사장은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한국에 대한 관광안전이미지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 투어리즘 EXPO 재팬에 방한관광 관심있는 층이 많이...
일반인들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사과·배 혼합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우·한돈·한과·멸치·곶감·전통주 등 농수산물 50여 종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날 문 대통령 내외는 김홍배 하나로유통마케팅본부장의 안내로 진열된 상품을 둘러봤다. 문 대통령은 사과 진열대에서 “예년하고 비교하면 가격이 어떤가”라고 관심을 표명하자 김 본부장은...
국순당은 지난 2016년부터 일학습병행을 도입해 전통주 제조 분야의 특성인 도제식 교육에서 벗어나 체계화된 교육과정을 확립해 전통주 제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일학습병행제란 기업이 취업을 원하는 청년을 채용해 학교 등 교육기관과 함께 기업현장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고, 훈련을 마친 자의 역량을 국가 또는 해당 산업계가 평가해 자격 등으로...
1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 매장 ‘우리술방’은 최근 한 잔 용량(187㎖)으로 개별 포장된 전통주를 선보였다. 한 잔씩만 소량 포장해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가격 부담도 줄여 전통주를 즐겨 찾는 젊은 고객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와인과 전통주의 용량이 점점 작아지면서 백화점 주류 매장 구성에도...
이에 대한 첫 발걸음으로 봐달라.”
전통주를 빚는 토종효모가 국산 수제맥주로 재탄생했다. 한국수제맥주협회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특허 등록한 양조용 효모 HY2013으로 협회의 두 번째 공식 맥주인 ‘헤이헤이헤이’를 내놓았다. 수제맥주협회가 3월 ‘깻잎 한잔’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헤이헤이헤이는 볏짚에서 추출한 국산 효모를 사용했으며...
전통주 사업 부문은 3년여 동안 실적과 재무 상태에 마이너스 요인이었지만 기타비유동금융자산, 관계기업투자주식 등 투자자산의 가치 증대가 오히려 자산 증가를 견인했다. 기타비유동금융자산은 2015년 319억 원에서 2018년 3월 말 기준 480억 원으로 늘었다. 관계기업투자주식도 같은 기간 85억 원에서 274억 원으로 증가했다.
해당 자산 흐름과 긴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