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로는 △자영업(긍정평가 44%, 부정평가 52%) △전업주부(39%, 52%) △학생(27%, 49%) △무직·은퇴·기타(36%, 54%) 등 계층에서 부정평가 응답이 많은 반면 기능노무서비스(46%, 42%), 사무·관리(54%, 38%)에서는 긍정평가가 앞섰다. 생활수준에 따라서는 ‘상·중상’(49%, 48%) 계층만 긍정평가가 소폭 앞섰다. ‘중’(44%, 48%), ‘중하’(43%, 46%), ‘하’(40%, 51%) 등...
2020-08-0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