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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잘못된 수술로 부작용 얻은 강아지…수의사 처벌할 수 있을까
    2023-03-11 08:00
  • [이법저법] 이혼 후 아내가 함께 키우던 반려동물을 데려간다고 하면?
    2023-02-25 08:00
  • [이법저법] '주차장 여포' 출입구 막고, 차 긁고도 모르쇠…입주민 분통
    2023-02-18 08:00
  • 70대 내연녀 바람 의심해 살해하려던 80대 남성 '실형'
    2023-02-15 07:13
  • 커터칼 들고 택시 탄 60대…가죽시트 '쓱' 피해차량만 44대
    2023-01-27 06:31
  • 아파트 14층서 20㎏ 감박스 던진 범인 잡았다…30대 남성 검찰 송치
    2023-01-04 09:23
  • 남의 땅에 건물 무단 신축해도…대법 “재물손괴죄는 아냐”
    2022-12-23 09:55
  •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특수폭행 혐의로 벌금형 약식기소…주점에서 난동
    2022-12-02 22:44
  • 50대 기업 “산업현장 불법행위, 엄정한 공권력 집행 필요”
    2022-11-24 10:30
  • [이슈크래커] 30억대 이중섭 황소에 똥물을 끼얹는다면?…환경운동가의 예술품 테러 어떻게 생각하세요?
    2022-10-26 17:50
  • 20대 남, “왜 딸만 돈 쓰냐” 핀잔에 여자친구 성폭행…방망이로 폭행까지
    2022-10-12 21:37
  • 한경연 "노조 불법행위, '노사관계법제의 현대화'로 대처해야"
    2022-10-05 09:35
  • 내연녀 남편 차 브레이크 오일선 절단 남성 징역형
    2022-09-27 07:17
  • '인천 리얼돌 낙하' 용의자 특정 못해…주민 DNA 채취 나서
    2022-09-11 13:34
  • '만취 이웃' 문 반려견, 폭행당해 숨져…4년의 짦은 생 "살해범 왜 안잡혀가냐"
    2022-08-28 00:46
  • 인하대 ‘리멤버 0715’ 낙서, 40대 외부인 소행…“사건 잊힐까 두려워”
    2022-08-24 13:40
  • “리멤버 0715”...‘성폭행 추락사’ 인하대 곳곳서 발견된 낙서
    2022-08-18 15:38
  • 아파트 주차장 한 자리 차지한 킥보드...“옮기면 고소” 협박도
    2022-08-12 16:47
  • 인형뽑기방서 대변 본 여성 찾았다…“너무 급해서”
    2022-08-02 13:34
  • 주한미군 3명, 홍대 클럽거리서 택시 부스고 기사 폭행까지…경찰 조사
    2022-07-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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