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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벨포코리아 '긴급복구서비스 파트너십' MOU 체결
    2023-03-02 09:34
  • 70년 사람 손길 없던 DMZ, 나무가 없다…산불 등 재난에 취약
    2023-02-18 06:00
  • 튀르키예, 20여 년 만에 또 강진…정권심판론 확산
    2023-02-12 20:15
  • GTF 자회사 넷크루즈, 실시간 화재 판단 소방통합관제시스템 특허 취득
    2023-02-08 09:57
  • [종합] 국회, '이태원 참사 추모제 개최…"재발 방지책 수립 최선"
    2023-02-05 13:47
  • 국회, '이태원 참사 추모제 개최…"재발 방지책 수립 최선"
    2023-02-05 11:47
  • 밤새워 눈 치웠는데 4만 원?…MZ세대가 공무원 안 하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27 16:47
  • 역대급 난방비 대란…野 ‘재난예비비·횡재세’ 카드 만지작
    2023-01-25 15:09
  • "코로나 대유행 2021년, 기업 사회공헌 지출 늘었다…한 해 동안 2조9000억"
    2023-01-25 06:00
  • "365일 24시간 재난 대응"...관악구, 재난현장대응팀 신설
    2023-01-19 14:18
  • 야 3당 "이태원참사 독립적 수사기구 설치"…'이상민 탄핵' 카드 꺼내나
    2023-01-18 13:50
  • NC백화점 야탑점 천장 균열에 되살아난 28년 전 삼풍백화점의 악몽 [이슈크래커]
    2023-01-17 16:53
  • 구리포천고속도로 40여 대 연쇄 추돌사고…1명 사망·3명 중상
    2023-01-16 06:20
  • '6명 구속·윗선은 무혐의'...특수본, '이태원 참사' 수사 종결
    2023-01-13 13:39
  •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화재로 5명 사망·37명 부상…47번 국도 전면통제
    2022-12-29 17:07
  • 달 탐사 패권경쟁에 합류…민간 기업 40곳 우주산업 시대 연다
    2022-12-28 16:31
  • '이태원 참사' 특수본, 해밀톤호텔 횡령·로비 의혹 수사
    2022-12-25 22:05
  • 부산 금정구 단독 주택 화재, 80대 노부부 사망…소방관 3명도 부상
    2022-12-25 15:3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30일)
    2022-12-25 09:13
  • 특수본, 이태원 참사에 '과실범의 공동정범' 적용
    2022-12-09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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