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가 무대에서 고 김광석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김준수가 무대에서 고 김광석의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에 첫 도전한 장진 감독이 소회를 드러냈다.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 쇼케이스에는 장진 감독, 배우 김준수, 박건형, 김슬기, 김예원 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장진 감독은 이날 제작 쇼케이스에서 “전부터 뮤지컬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간 많은 제의가 왔지만, 미뤄왔다. 이번...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예원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장진 감독이 무대에서 뮤지컬을 소개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장진(오른쪽부터) 감독과 배우 박건형, 김준수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박건형이 출연 소감을 말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준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배우 김슬기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장진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연 역을 맡은 배우 김예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배우 김준수(왼쪽부터)와 박건형, 장진 감독, 오소연, 김예원이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지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배우 김준수(왼쪽)와 박건형이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밝게 웃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박인배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장진 감독이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배우 박건형이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색소폰을 부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배우 김준수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배우 박건형과 김준수가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손을 마주치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디셈버’는 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미발표곡을 포함한 김광석의 자작곡과 가창곡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장진 감독이 그려낼 탄탄한 스토리와 최첨단 기술력이 가미된다. 여기에 김광석의 노래가 어우러져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4일 오전 ‘디셈버’의 제작 관계자는 “김준수씨 박건형씨 등과 출연진과 장진 감독이 함께 캐릭터를 잡아가는 연습이 매일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김준수가 김광석의 곡들로 이뤄진 ‘디셈버’에 주연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에선 “어울리는 않는다”라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