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준수(왼쪽부터)와 박건형, 장진 감독, 오소연, 김예원이 3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는 노래' 쇼케이스에서 지자회견을 갖고 있다. 장진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JYJ 김준수와 배우 박건형의 더블캐스팅으로 공연되는 '디셈버'는 고 김광석의 자작곡 및 미발표곡을 들을 수 있는 뮤지컬로 오는 12월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노시훈 기자 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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