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김준수 '티켓파워'다… 뮤지컬 '디셈버' 쇼케이스 티켓 3초 만에 매진

입력 2013-10-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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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25일 공연기획사 SHOW&NEW는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의 제작쇼케이스 1000석 티켓 오픈하자마자 단 3초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SHOW&NEW에 따르면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사이트는 서버가 마비 될 정도로 접속자가 몰렸다.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인터파크 티켓’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디셈버’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나타났다.

이번 제작쇼케이스 매진 기록은 뮤지컬계의 독보적인 흥행 파워 김준수와 박건형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후 11월 1일부터 진행 될 1차 티켓 오픈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작쇼케이스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층에 해당하는 1000석을 1000원의 입장 요금을 받아 수익금 전액을 사회단체에 기부한다.

제작사 NEW측은 “관객들의 뜨거운 관람 열기를 매진 기록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11월 1일 사상 최다 좌석인 9만석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더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디셈버’는 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미발표곡을 포함한 김광석의 자작곡과 가창곡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장진 감독이 그려낼 탄탄한 스토리와 최첨단 기술력이 가미된다. 여기에 김광석의 노래가 어우러져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예정이다. 오는 12월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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