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곽정은은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논란에 대해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벌던 것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가격을 정한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측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라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곽정은은 “억측일 수 있지만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벌던 것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가격을 스스로 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하신 거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 글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날 곽정은은 “억측일 수 있지만 시장 가격을 모르는 상태에서 내가 벌던 것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가격을 스스로 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에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하신 거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 글을 남기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에 장미인애의 쇼핑몰은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는다. 공장을 거치지 않는 오더메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있다. 저희와 비슷한 옷의 원가를 말씀하셨는데 저희 원단의 가격은 그 이상”이라고 가격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장미인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나 온전한 멘탈로 정신을 잡고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번일을 계기로 저는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리고 더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쇼핑몰 가격 논란이 일자 사입이 아니라 디자이너 제품이고,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격 논란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겠다는...
가격이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장미인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절대 장난으로 일을 하지 않습니다"라며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네티즌의 비난은 사그라지지 않았죠. 이에 장미인애는 11일 다시 한 번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장미인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도 저희와 맞는 공장을 빨리 찾기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이 개설한 의류쇼핑몰 '로즈 인 러브(Rose In Luv)'를 통해 판매되는 원피스, 점프수트, 재킷 등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장미인애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장미인애는...
앞서 장미인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라며 “저의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순수한 제 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설명했다.
장미인애를 접한 네티즌은 "장미인애, 섹시함은 여전하네", "장미인애, 많이 지친거 같다", "장미인애, 힘내세요...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이 논란이 일자 EXID 하니의 플리마켓 상품에 눈길이 가고 있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 kbs홀 앞에서 어스타일포유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정말 정말 품질 좋은 물건들을 좋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니까요 많이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날 열린 ‘어 스타일 포 유’의 플리 마켓’은...
이상의 고가 원피스가 다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장미인애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라며 "아직 공장을 거치지않는 오더매이드 제품들과의 가격 차이는 물론 있습니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화제가 됐다.
장미인애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해 한 매체에 의해 제기된 고가 의류 판매 논란에 대해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해당글을 작성한 기자를 향해 "옷을 사랑하고 함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하는 순수한 제마음을 짓밟지 않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현재 장미인애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긴 글은 삭제된 상태로 트위터를 통해 일부 글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장미인애가 옷 가격에 대한 보도에 대해 해명한 글을 접한 네티즌은 "장미인애 쇼핑몰, 비싸면 안사면 되지 뭐가 문제임" "장미인애 쇼핑몰, 비싸게 받건 말건 자기 마음 아닌가 어차피 판단은 소비자 몫인데" "장미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