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는 현재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이 소속돼 있다. 또 가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등도 YG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YG는 지난달에 차승원, 장현성, 임예진을 영입한 데 이어 이번에 최지우까지 영입하면서 연기자 매니저먼트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하게 됐다.
한편, 최지우는 '겨울연가' , '천국의 계단' 등이...
소속사도 이연희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당시 최지우는 씨콤마제이더블류(C.JW)에 소속돼 있어 이들의 친분은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최근 YG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 차승원, 임예진,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와 가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최지우는 최근 YG와 전속 계약을 맺고,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 YG패밀리에 합류했다. 또 가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등과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YG와 '겨울연가' , '천국의 계단' 등의 빅히트로 일본에서 한류열풍을 일으키며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스타'로 인정받아온 최지우의 만남은 양측에게 '윈-윈' 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26일 오전 YG에 따르면 최지우는 최근 YG와 전속 계약을 맺고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 YG패밀리에 합류했다. 이로써 최지우는 가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등과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으로 원조 한류스타로 인정받아온 최지우와 YG의 만남은 양측에게 ‘윈윈(win win) 효과’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젊은 사람들과 어울려라!”…젊은 친구 형
배우 임예진(54)은 몇 년 전 방송을 통해 딸의 청바지와 스니커즈, 백팩까지 애용하며 트렌드를 따라가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아이템으로 어려보이고자 노력했다는 것. 비록 어울리지 않는다는 주변의 반응으로 그만둬야했던 굴욕적인 이야기를 털어놨지만 내 나이 때에 맞는 옷만 고집하는 대신 최신...
20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차승원과 임예진 등은 유인나 등이 속해있는 YG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지난해 연말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만료된 고준희 등이 당초 물망에 올랐으나 고준희는 아이오케이와 계약을 마치면서 고현정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반면 최근 아이돌과 걸그룹 가운데 연기자로의 전향을 꿈꾸는 멤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연기...
차승원 이외에도 임예진, 장현성 등 전 티엔터테인먼트 연기자와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또한 YG행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승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차승원, YG패밀리 됐네", "차승원,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YG 배우, 완전 대박"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승원과 함께 현재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 중인 배우 임예진, 영화 ‘화이’ 에서 연기 호평을 얻고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 장현성도 YG패밀리에 합류했다.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등 소속배우들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전 티엔터테인먼트 스태프...
왕여옥(임예진)은 황당하게 하차했다. 지난 11월 7일 방송된 119회에서 아침에 느닷없이 유체이탈 후 사망에 이른 것이다. 오로라의 어머니 사임당(서우림)은 돌연사했다. 급기야 오로라의 애견 떡대마저 죽은 채 발견됐다. 결국 오로라는 세상에 가족 하나 없는 외톨이로 전락했다.
동성애자로 극에 등장한 나타샤(송원근)은 하차했지만 이성애자로 성 정체성을 바꾸며...
마지막회 부근에서 오창석이 사망하는 모습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오로라 공주'는 그동안 변희봉을 시작으로 서우림, 임예진, 떡대 등 주요 배우가 줄줄이 사망하는 설정으로 비난세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논란의 '오로라공주'는 오는 20일 150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오로라공주'의 임성한 작가는 지금까지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임예진 등 주요 배우들을 죽거나 한국을 떠나는 설정으로 극에서 하차시켰다. 특히 최근 오로라의 애견 떡대까지 하차시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로써 오창석은 임성한 작가의 이른바 '살생부'에 12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오로라공주'는 오는 20일 150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박지영은 황마마(오창석 분)만 데리고 나오지 그랬냐고 말하지만 오로라는 결국 형제간 의를 갈라놓는 거 아니겠냐며 이혼이 최선이었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어 박지영은 결혼했다가 아니다싶으면 이혼하랬다고 길지 않은 인생 참고 사는 게 아니라는 왕여옥(임예진 분)의 말을 전한다. 박지영과 오로라는 함께 치고 박았던 옛날이 그립다며 눈물을 훔쳤다.
그러나 최근 엄마 왕여옥(임예진 분)이 사망하면서 부모 없이 오빠 박사공(김정도 분)과 둘만 남게 됐다. 박지영은 갑작스럽게 엄마를 잃은 슬픔에 젖어 있었다.
그러던 중 사임당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을 안쓰럽게 바라보며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오로라공주'에서는 변희봉, 박영규, 손창민, 오대규, 임예진 등 10명 이상의 배우가 하차했다. 그런데 일부 배우들의 경우 제작진의 일방적인 하차 통보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계속되는 비난이 부담스러웠을까. '오로라공주' 측은 이번에는 배우 하차에 대해 '사전 공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하지만 비난은 더 거세지고 있다....
이어 속으로는 "환자복 입은 모습이 의외로 섹시하네"라고 생각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해기는 왕여옥(임예진)이 죽자 슬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즉시 시몽에게 관심을 드러내 개연성 없는 전개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시몽은 황마마(오창석)에게 수화로 "오로라와 이혼해라"라고 종용했다.
김정도와 정주연이 하차한 임예진을 떠올리며 슬픔에 잠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는 감작스레 죽음을 맞이한 왕여옥(임예진)을 생각하며 슬픔에 잠긴 두 남매 박사공(김정도)과 박지영(정주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를 타고 가다 지영은 돌연 “우리 이제 고아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사공은 “사람은 언젠가 한 번은 죽는다”고...
8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120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슬픔에 젖어 있는 박지영(정주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미몽(박해미 분)은 슬픔에 젖어 있는 박지영을 불러 “우리집에서 함께 살자”고 말했다. 황미몽의 집은 사돈댁이지만 갓 결혼한 오빠 박사공(김정도 분)과 노다지...
왕여옥(임예진 분)과 여행 계획을 세웠지만 갑작스런 사망에 마음이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왕여옥과 여행을 하며 결혼까지 생각했던 윤해기로서는 당연한 일이다.
결국 윤해기는 의지할 사람이 황시몽(김보연 분)밖에 없었다. 그러나 윤해기는 아직까지 황시몽의 변심 이유를 알지 못했다. 윤해기는 “혹시 왕여사와 데이트 하는 걸 본 걸까?”라는 생각까지 했다. 그때...
‘오로라공주’ 김세민이 임예진의 사망 사실을 모른 채 결혼 계획을 세웠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119회에서는 왕여옥(임예진 분)과의 1박2일 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윤해기(김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해기는 거울을 보며 꽃단장에 한창이었다. 그리고 아침으로 늘 먹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