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하차, 작가 임성한... 황당한 대본 '수정 중'

입력 2013-12-11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성한, 오로라 공주, 오창석 하차

▲방송 캡쳐

오로라 공주 임성한 작가가 '오로라공주' 대본을 수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MBC 측에서 최근 "내용이 황당하다"며 수정을 요구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남자주인공 오창석이 돌연사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성한 작가는 149회 대본을 수정 중이다.

드라마 측 관계자는 지난 10일 한 매체를 통해 "최근 149회까지 대본이 나왔는데 내용이 너무 황당해서 MBC에서 수정을 해달라고 권유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임성한 작가가 배우들 하차가 자꾸 기사로 알려지자, 제작진에 스포일러 함구령을 내렸다"며 "오창석의 하차에 관련해 배우들은 크게 놀라지 않는 눈치다. 마지막회 부근에서 오창석이 사망하는 모습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오로라 공주'는 그동안 변희봉을 시작으로 서우림, 임예진, 떡대 등 주요 배우가 줄줄이 사망하는 설정으로 비난세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논란의 '오로라공주'는 오는 20일 150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86,000
    • -0.26%
    • 이더리움
    • 3,42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94%
    • 리플
    • 2,079
    • -0.67%
    • 솔라나
    • 130,800
    • +1.87%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49%
    • 체인링크
    • 14,750
    • +1.58%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