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백야와 한 집에 살게된 서은하는 “자식이 아니라 범 새끼를 낳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압구정 백야’ 예고를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장화엄만 불쌍하다”, “‘압구정 백야’ 이보희랑 박하나 어떻게 되려나”,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진짜 특이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압구정 백야’ 작가 임성한이 조카이자 출연 배우인 백옥담의 노출 장면을 뜬금없이 삽입해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11일 방송에서는 육선지(백옥담)가 약혼자 장무엄(송원근)과 함께 수영장을 가기 전 자신의 방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극 전개와 상관없이 백옥담의 수영복...
입단해 약 10년 간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며 ‘테란 여제’, ‘여신’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5.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 다음 데스노트에 한진희?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가 화제다. 첫 희생양 김민수(조나단 역)에 이어 두 번째 희생양은 누가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일부에선 장훈(한진희)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깜짝 노출로 화제를 모은 백옥담이 작가 임성한의 조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백옥담은 1986년생이고 임성한의 조카라는 짧은 이력 외에 딱히 알려진 정보가 없다. 다만 백옥담은 지난 2012년 방영된 JTBC 드라마 '신드롬'을 제외하고 모두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출연했다. 출연한 5개 작품 중 4개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인...
일부 시청자들은 '압구정백야' 임성한 작가가 조카인 백옥담을 띄워주기 위해 극 전개와 상관없는 장면을 무리하게 넣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백옥담을 내세운 황당한 극 전개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 육선지는 몸에 딱 달라붙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술에 취해 박진영의 ‘그녀는 예뻤다’를 ‘그놈은 멋있다’로 개사해 불렀다.
이...
압구정 백야 백옥담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의 조카 백옥담이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일일극 '압구정백야' 85회에서 육선지(백옥담)가 깜짝 노출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육선지는 장무엄(송원근)과 결혼식을 앞두고 거울을 보며 살찐 몸매를 걱정했다.
가슴과 등이 훤히 보이는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육선지는 거울로 자신의...
1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연출 배한천, 최준배|극본 임성한)에서는 장무엄(송원근 분)이 육선지(백옥담 분)와 만나 장화엄(강은탁 분)이 백야(박하나 분)와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한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무엄은 육선지를 만나 “형이 야야 좋아한대. 야야는 전혀 아니다. 야야가 더 말 못 꺼내게 잘랐다. 야야는 죽었어도...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 백야(박하나)는 조나단(김민수)의 집으로 들어갔다. 옷을 정리하던 백야는 조나단과 함께 했던 추억이 떠올라 슬픔에 잠겼다.
이후 조장훈(한진희)은 가족들과 백야가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먹고 힘내자”며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에 백야는 “소장님도 식구들이 눈물바람으로...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최준배)’에서 백야(박하나)는 장화엄(강은택)의 고백을 확고히 거절했다.
백야는 장화엄에게 “할 얘기가 뭔데?”라고 물었다. 이에 장화엄은 “내 인연 너고, 네 인연 나라는 얘기”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백야는 “나 더 이상 결혼이란 거 없어”라며 고백을 거절했다. 그리고 “지아네...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85회 예고에서는 가족들 앞에서 백야(박하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장화엄에게 "할 이야기가 뭔데"라고 물었다. 이에 장화엄은 "네 인연은 나고, 내 인연은 너라는 이야기야"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옥단실(정혜성), 장추장...
‘압구정 백야’ 백야 꿈에 조나단 등장 “백영준-조나단까지…역시 임성한!”
‘압구정백야’ 백야 앞에 죽은 조나단이 자주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에서는 백야(박하나 분)가 남편 조나단(김민수 분)을 마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9일 조나단이 흰색 수트를 입은 채 검은...
10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ㆍ연출 배한천) 84회에서는 조나단(김민수) 집으로 돌아온 백야(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바닷가에서 마음을 추스르고 시댁으로 돌아왔다. 백야는 조장훈(한진희) 서은하(이보희) 조지아(황정서)가 둘러 앉은 곳에서 “아들대신 저 보고 사시면 안 돼요?”라고 물었다.
조나단이 사망했지만 시댁에...
'압구정 백야'로 돌아온 임성한 논란의 그 장면
임성한 작가의 전성기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MBC '압구정 백야'는 최근 조나단의 죽음과 서은하의 방귀사건 이후 단숨에 상승세를 타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3. 호구의 사랑, 유이 수영실력도 성격도 화끈!
9일 밤 방송된 tvN갑을 로맨스 '호구의 사랑' 첫회편에서는 국가대표 수영여신...
‘압구정 백야’는 초반 잔잔한 전개로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후 임성한 작가 특유의 막장 코드가 도입되면서 시청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압구정 백야’ 시청률을 접한 네티즌은 “‘압구정 백야’ 막장인데 자꾸 보게된다”, “‘압구정 백야’ 박하나 강은탁 그냥 애초에 만나지”, “‘압구정 백야’ 역시 임성한의 막장 코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83회에서는 장무엄(송원근 분)과 육선지(백옥담)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무엄은 자신에 반말을 쓰는 육선지에 “이제 반말도 쓰냐”며 선지를 귀여워 했다.
이에 육선지는 “나도 애칭 지어줘. 이름이 선지가 뭐냐. 아빠가 그렇게 지었어도 엄마가 예상했어야지. 선지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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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압구정 백야'에서는 남편 조나단(김민수)의 죽음으로 충격 받아 입원했던 백야(박하나)가 퇴원해 홀로 바다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의 죽음으로 쓰러졌던 백야는 퇴원해 홀로 자취를 감추고 바닷가를 찾았다. 백야는 휴대폰에 저장된 조나단의 사진을 보며 눈물을...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 측은 6일 공식 홈페이지에 "행복했던 나단과 백야의 결혼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중 백야 역을 맡은 박하나가 조나단(김민수 분)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신부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하나는 노출은 최소화하고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2월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82회(극본 임성한/연출 배한천)에서 장화엄(강은탁 분)이 가족들에게 백야(박하나 분)와 결혼할 것이라고 선전포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추장(임채무 분)은 문정애(박혜숙 분)와 장화엄(강은탁 분)에게 “야야를 양녀로 들일 것이다”고 말했다.
장화엄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야야 상처 가시면 내년쯤 결혼하겠습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82회에서는 죽은 조나단(김민수) 기억에 힘들어하는 백야(박하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야는 꿈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조나단을 보게 됐다. 나단은 흰 슈트를 입고 가슴에 흰 꽃을 단 채 어디론가로 향하는 중이었다. 백야는 나단을 급히 따라갔다.
그러나 나단은 백야를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