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경은 “그 과정이 정말 힘들 것”이라며 “아가씨 이제 더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화엄은 "야야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거다. 저를 믿고 지켜봐달라"면서 백야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백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방영된다.
△ 라디오스타 정용화, 라디오스타 정용화 임성한, 라디오스타 정용화 박광현 한성호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가 씨엔블루 정용화에게 임성한 작가 드라마를 추천했다. 이날 MC 및 출연자들은 정용화가 출연하는 작품마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박광현은 정용화에게 "시청률은 막장이다. 일일 하면 무조건 15%는...
그동안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는 종종 혼령이 출연하곤 해 이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백야가 꿈을 계기로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맞게될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한편 이날 서은하(이보희 분)는 의식을 찾지 못하는 백야를 보며 ‘몇 십 년같이 산 남편 죽은 것도 아니고 얼른 털고 일어나 네 인생 살아라. 이젠 더 이상 겹사돈도 아니고 지아랑 장화엄 피디 안...
압구정 백야 임성한
'압구정 백야' 조나단이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가운데 제작진이 임성한 작가가 1월 초 김민수에게 조나단의 죽음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79회에서는 병원에서 쓰러진 조나단(김민수)이 결국 숨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전날 조나단은 충수염 때문에 입원한 서은하(이보희 분)를 병문안 가기 위해 병원에 왔다가...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압구정백야' 박하나가 남편 김민수의 죽음에 소리도 내지 못한 채 오열했다. 박하나는 실어증 증세도 함께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폭과 다투다 의식을 잃은 조나단(김민수)가 결국 사망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조나단은 충수염 때문에 입원한 서은하(이보희 분)를 병문안 가기 위해...
압구정 백야 임성한 데스노트
막장 드라마계의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표 데스노트 첫 희생자가 나왔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 79회에서는 여자 주인공인 백야(박하나)의 남편인 조나단(김민수)이 사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나단은 결혼식 이후 어머니(이보희 분)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으로 가다가 흥분한 채...
'압구정백야' 죽음도 임성한 작가의 손을 거치면 더욱 충격적이었다.
3일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백야(박하나 분)와 결혼식을 치른 조나단(김민수 분)이 조폭과의 시비 끝에 비명횡사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나단은 조폭의 폭행에 피를 흘리면서 쓰러지며 죽음을 맞이했고 이모습을 본 백야는 오열했다.
이걸로 끝이 아니었다. 백야는 충격을 이기지...
압구정 백야 임성한 데스노트
'막장 드라마계의 대모'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가 작품 MBC 드리마 '압구정 백야'에서도 작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압구정백야’에서는 주인공 백야(박하나 분)와 연인 조나단(김민수 분)의 행복한 결혼식이 공개됐다.
조나단은 결혼식 이후 어머니(이보희 분)의 병문안을 위해 병원으로 가다가 흥분한 채...
막장 드라마계의 대모라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빠지지 않는데, 알고보니 백옥담은 임성한 작가의 조카였던 것.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임성한 작가의 조카인 백옥담이 낙하산 캐스팅 논란을 빚고 있다.
사실 이런 논란은 일찌기부터 시작됐다. 백옥담은 2007년 '아현동 마님'을 시작으로 2014년 '압구정 백야'까지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에 등장했다.
백옥담이...
임성한 작가가 MBC 일일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도 주인공 죽이기에 나섰다. 이에 그 동안 임 작가가 쓴 논란의 작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일 압구정 백야 78회에서는 임성한표 데스노트가 암시됐다.
조나단(김민수)과 백야(박하나)는 결혼식 행사를 모두 마친 후 충수염으로 입원 중인 어머니 서은하(이보희)의 병원에 가는 도중 몸싸움에...
박하나도 죽을 것" (작정하고 본방사수)
'압구정 백야'가 임성한 작가의 데스노트를 예고하면서 장동민이 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2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 78회에서는 백야(박하나)와 조나단(김민수)의 결혼식 모습이 그려졌다.
극 후반에는 백야와 조나단이 갑작스레 건달들과 시비가 붙어 죽음의 위기를 맞게되는 임성한표 데스노트가...
이어 전일 방송에서 지난 최고 시청률 대비 또 한번 시청률 상승으로 인기 작가인 임성한 작가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압구정 백야 78회에서는 임성한표 데스노트가 암시됐다.
조나단(김민수)과 백야(박하나)는 결혼식 행사를 모두 마친 후 충수염으로 입원 중인 어머니 서은하(이보희)의 병원에 가는 도중 몸싸움에 휘말려 죽음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이...
그렇게 모든 결혼식 행사가 끝나는 줄 알았지만 임성한 작가표 데스노트가 연상되는 마지막 장면이 그려졌다.
조나단과 백야와 결혼식 행사를 모두 마친 후 충수염으로 입원 중인 어머니 서은하(이보희)의 병원에 가는 도중 몸싸움에 휘말려 죽음을 예고하는 듯한 모습이 연상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압구정 백야 조나단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결혼식을 올린 뒤 사고로 쓰러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결혼 첫 날 비극적인 운명과 마주한 백야(박하나 분)와 조나단(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조나단(김민수 분)과 백야(박하나 분)는 충수염 때문에 입원한 시어머니 서은하(이보희 분)를 병문안...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는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9위에 진입했다.
음악은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의 출연자 정승환, 박윤하가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가 전주와 비교해 82계단 올라 1위에 등극했다. 다비치의 ‘또 운다 또’는 진입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는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9위에 진입했다.
음악은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의 출연자 정승환, 박윤하가 부른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가 전주와 비교해 82계단 올라 1위에 등극했다. 다비치의 ‘또 운다 또’는 진입 첫 주 3위를 기록했다.
장동민, 임성한 작가 ‘압구정백야’ 시청 “X막장…박하나 이보희만 나와”(작정하고본방사수)
장동민이 '압구정 백야'를 본방사수했다.
장동민은 22일 방송된 KBS 2TV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 부모님과 함께 MBC '압구정 백야'를 시청했다.
'압구정 백야'는 지난 주 '작정하고 본방사수'에서도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 프로그램이다.
이날...
백야는 피를 흘리며 의식을 잃은 가운데 서은하(이보희 분)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겹치며 임성한 작가의 살생부가 등장한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어느 방송국의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압구정 백야'는 꾸준히 1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네티즌 ably****는 “진짜 쌩뚱맞은 장면이 비중을 얼마나 차지하던지 어이가 없었다”라고 의견을 남겼으며 네티즌 이*는 “뉴스인줄 알고 계속 보다가 갑자기 드라마로 바뀌길래 방송 사고난 줄 알았다”고 반응했다. 또 다른 네티즌 tlxl****는 “임성한 작가 시트콤도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한 번 도전해보시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