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데스노트 비극 시작되나...김민수 눈 뜬 채 쓰러진 모습 '숨 멎은 듯'

입력 2015-02-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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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조나단

(사진=mbc)

'압구정 백야' 김민수가 결혼식을 올린 뒤 사고로 쓰러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결혼 첫 날 비극적인 운명과 마주한 백야(박하나 분)와 조나단(김민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조나단(김민수 분)과 백야(박하나 분)는 충수염 때문에 입원한 시어머니 서은하(이보희 분)를 병문안 가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때 응급실에서 의사들과 시비가 붙었던 조폭들은 1층 로비로 들어오는 사이좋은 조나단과 백야를 보고 괜한 시비를 걸며 "재수 없다. 너희 집 안방이냐. 기생오라비 같이 생겨서"라며 막말을 내뱉었다.

발끈한 조나단은 "뭐라고 했냐"고 따졌고, 건달은 주먹을 휘둘렀다.

조나단은 쓰러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쳤고, 눈을 뜬 채로 숨이 멎은 듯한 모습을 보여 죽음을 암시했다.

네티즌들은 "압구정 백야, 조나단 죽는거여?", "압구정 백야 드디어 시작됐다 데스노트", "압구정 백야, 이걸 재밌다고 보고있는 내가 한심했다...", "압구정 백야, 죽음 릴레이 스타트", "압구정 백야 이번엔 몇명 죽는거야?"라는 반응을 전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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