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일본 도쿄(1532억80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큽니다.
가장 위협적인 재난은 태풍인데요. 앞으로 10년간 경제충격 노출액이 446억8000만 달러(약 50조600억 원)나 됩니다. 유가 충격(127억2000만 달러), 공황(126억3000만 달러), 홍수(98억3000만 달러), 전염병(76억1000만 달러), 가뭄(60억8000만 달러) 등도 취약하죠.
경주와 가까운 부산과 대구도 살펴볼까요? 지진만...
2016-09-20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