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자이엘이 계열사(지분율 14.85%) 오상헬스케어와 인트론바이오의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진단키트의 글로벌 대량 공급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인트론바이오는 전일 대비 370원(4.10%) 오른 9400원에 거래 중이다.
인트론바이오는 코로나19 진단키트와 관련해 글로벌 대량 공급을 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인트론바이오는...
인트론바이오가 오상헬스케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글로벌 대량공급을 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윤경원 인트론바이오 대표이사는 “추가 100만 테스트 분량에 대한 발주를 접수해 조만간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며 “오상헬스케어를 통해 해외에서 폭증하고 있는 진단키트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2~3주 동안 수백...
인트론바이오는 미국 식품의약국 (US 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엔도리신 기반의 탄저균 감염 치료 바이오의약품인 N-Rephasin BAL200 (이하 BAL200)에 관한 미국 특허출원을 완료했고, 최근 GLP-TOX 시험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미국 특허출원은 회사가 박테리오파지 기술, 엔도리신 기술, 단백질공학 기술, 면역학 기술 등 여러...
엘컴텍(8.78%), 씨젠(7.86%), 오상자이엘(5.63%), 파미셀(3.94%), 아이티센(3.04%), 디엔에이링크(2.79%), 엑세스바이오(1.80%), 인트론바이오(0.82%) 등도 올랐다.
반면 앱클론(-8.20%), 제이에스티나(-4.55%) 2개 종목은 하락했다.
이들 종목은 금융위원회가 전날 시장 안정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한 새로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에 따라 첫 대상으로 지정됐다.
또한...
이어 오상자이엘(9.86%), 씨젠(7.68%), 인트론바이오(5.35%), 파미셀(4.81%), 엑세스바이오(3.60%), 엘컴텍(3.83%), 디엔에이링크(3.01%), 아이티센(2.02%), 앱클론(0.55%), 등도 올랐다. 반면 제이에스티나(-4.07%)는 약세를 기록했다.
이들 종목은 금융위원회가 전날 시장 안정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한 새로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에 따라 첫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들...
새 기준에 따라 파미셀, 디엔에이링크, 마크로젠, 씨젠, 아이티센, 앱클론, 엑세스바이오, 엘컴텍, 오상자이엘, 인트론바이오, 제이에스티나 등 11개 종목이 첫 사례로 적용된다.
과거의 한시적으로 공매도 금지 조치에 비해 규제가 약하다는 판단이다. 큰 폭의 하락 자체를 방어하는 데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3개월로 한정돼 큰 영향을 미치지...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파미셀 1개 종목이고 코스닥시장에서는 씨젠을 포함해 디엔에이링크, 마크로젠, 아이티센, 앱클론, 엑세스바이오, 엘컴텍, 오상자이엘, 인트론바이오, 제이에스티나등 10개 종목이다. 이들 종목은 새로운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요건이 적용된 첫 사례다. 이날 공매도 과열종목으로 지정된 11개 종목은 오는 24일까지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없다.
오상자이엘은 계열사 오상헬스케어가 인트론바이오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에 30.00% 치솟았다.
마스크 대란 해결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레몬은 나노필터 대량생산 장비 개발이 부각되며 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반면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있는 코너스톤네트웍스는 이날 29.79% 하락한 297원으로 하한가를 찍었다....
이어 퓨쳐켐(323.18%), 엘앤씨바이오(176.18%), 인트론바이오(138.48%), 삼성제약(123.33%), 제일바이오(121.49%), 에스티팜(107.83%), 나이벡(105.67%), 삼성바이오로직스(83.39%), 에스텍파마(74.05%), 알리코제약(71.02%), CMG제약(63.60%), 씨젠(53.72%), 진양제약(49.44%)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
특히 코스닥 종목의 경우 코로나19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크리스탈지노믹스는 4건(총 1.2조 원)으로 다수 기술이전했고 인트론바이오, 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은 1조 원 이상의 대형 기술이전에 성공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기술특례기업의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술이전․신약허가 등 괄목할만한 영업성과도 가시화되는 기술기업 사례도 다수 나타나고 있다”면서 “코스닥시장은...
인트론바이오는 보유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대체육 핵심성분, 제조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출원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가 확보한 기술의 미국 특허는 대체육(Meat Alternative) 산업에서 근간 원천기술이 되는 특허 3가지다. 콩 레그헤모글로빈 (Soy Leghemoglobin), 소 유래 미오글로빈 (Bovine Myoglobin) 및 돼지 유래 미오글로빈 (Porcine Myoglobin)...
이들 11개사는 아미코젠ㆍ인트론바이오ㆍ크리스탈ㆍ파크시스템스ㆍ아스트ㆍ유바이오로직스ㆍ덱스터ㆍ로보티즈ㆍ링크제니시스ㆍ바이오솔루션ㆍ비피도다.
영업이익 기준으로도 작년 흑자를 낸 곳은 위 11개사에 카페24와 오스테오닉을 더한 13개사(19.7%)뿐이었다.
지난해 전체 코스닥 상장사 중 약 63.4%(911개사 중 578개사)가 순이익 흑자를 냈고 적자...
인트론바이오는 비알디코리아와 파이오신(pyocin)을 이용한 돼지흉막폐렴용 박테리오신 기술을 이전하고 관련 사업 제휴 및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돼지 흉막폐렴은 액티노바실러스 플루로뉴모니애(Actinobacillus pleuropneumoniae)라는 세균에 의해 발병되는 세균성 호흡기 질병 중 하나다. 급성으로 진행되면 청색증, 식욕불량, 호흡곤란, 구토, 고열, 코와 입의...
인트론바이오는 엔도리신 기반의 탄저균 감염 치료제로 개발 중인 N-Rephasin BAL200(이하 BAL200)에 대한 정기보고서 (Annual Report)를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전수연 인트론바이오 센터장은 “이번 정기보고서에는 BAL200의 지금까지의 개발 진척도와 향후 개발 계획을 담았다”며 “BAL200은 슈퍼박테리아 감염치료제인...
이밖에 푸른기술(44.50%), 파워넷(35.79%), 윙입푸드(26.49%), 미래생명자원(26.33%), 한솔씨앤피(23.88%), 체리부로(23.54%), 알테오젠(20.31%), 인트론바이오(20%)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더블유에프엠, ‘조국 펀드’ 검찰 수사에 하락 = 더블유에프엠(WFM)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검찰 수사를 받으며 급락했다. WFM은 조 후보자 가족이...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058억 원 / 외국인 -519억 원 / 개인 -72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608억 원 / 기관 +444억 원 / 개인 -102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알테오젠(+29.84%), 인트론바이오(+29.66%), 삼륭물산(+29.5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바이오시밀러(+5.7%), 자동차(+3.76%), 전자결제(+2.67%), 2차전지...
알테오젠(+29.84%), 인트론바이오(+29.66%)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929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300개 종목이 하락, 76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14원(-0.01%)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47원(+0.01%), 중국 위안화는 169원(-0.01%)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