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상생 이슈로부터 자유롭고, 높은 이익증가 속도를 바탕으로 유통주 내 양호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
△LG상사 - 호주 엔샴 지분확대 효과, 중국 Wantugou 상업생산 개시, 인도네시아 MPP 증산 등 석탄 물량증가가 지속되고, 2012년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Ada 및 칠레Fell 유전의 상업생산이 예정돼 있음. 이에 따라 E&P 세전순이익은...
공정위 상생 이슈로부터 자유롭고, 높은 이익증가 속도를 바탕으로 유통주 내 양호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
△LG상사 - 호주 엔샴 지분확대 효과, 중국 Wantugou 상업생산 개시, 인도네시아 MPP 증산 등 석탄 물량증가가 지속되고, 2012년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Ada 및 칠레Fell 유전의 상업생산이 예정돼 있음. 이에 따라 E&P 세전순이익은...
공정위 상생 이슈로부터 자유롭고, 높은 이익증가 속도를 바탕으로 유통주 내 양호한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긍정적
△LG상사 - 호주 엔샴 지분확대 효과, 중국 Wantugou 상업생산 개시, 인도네시아 MPP 증산 등 석탄 물량증가가 지속되고, 2012년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Ada 및 칠레Fell 유전의 상업생산이 예정돼 있음. 이에 따라 E&P 세전순이익은...
◇대형주 추천종목
△LG상사 - 호주 엔샴 지분확대 효과, 중국 Wantugou 상업생산 개시, 인도네시아 MPP 증산 등 석탄 물량증가가 지속되고, 2012년 하반기에는 카자흐스탄 Ada 및 칠레Fell 유전의 상업생산이 예정돼 있음. 이에 따라 E&P 세전순이익은 2011년 1997억원에서 2012년 2290억원으로 성장할 전망. 연간 E&P 세전순이익 규모는 이미 E&P 사업에 대한...
키스톤글로벌측에 따르면 지난 2010년 미국 석탄생산업체인 키스톤인더스트리사의 톰숄(Tom Scholl) 회장에게 피 인수돼 석탄을 포함한 자원사업에 뛰어 들어 SOC 확대와 높은 경제성장으로 향후 제철사업이 가장 큰 성장을 보여줄 아시아 시장(중국,인도,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 독점적 사업권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보였다.
또한 일본 JFE와는 2년간 2,500억원의...
한국동서발전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의 200MW(100MW×2기)급 석탄화력 발전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
동서발전은 인도네시아 광산회사 아다로 에너지(Adaro Energy)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도네시아 국영 전력공사(PLN)가 발주한 이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주가 주도해 자금을 조달, 발전소를 건설하고 25년간...
석탄공사는 이번 2060 해외탄광경영사업단을 인도네시아 켄딜로 탄광의 400ha 구역 생산 및 판매권을 취득하는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경동은 대기오염 저감 프로젝트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그린석탄의 우수서오가 경제성을 몽골정부에 홍보하고 몽골정부로 하여금 대기오염저감 프로젝트 추진을 유도해 몽골정부 지원과 광산개발권을 획득할...
일본 기업들은 인도네시아에서 지열 발전소 건설에 주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국토의 60% 이상에 전력이 공급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지열 에너지 의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는 지열을 적극 활용해 석탄과 천연가스는 수출로 돌려 외화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이 (주)STX가 보유한 인도네시아 석탄광산에 대한 투자에 나선다.
(주)STX는 지난 2일 STX남산타워에서 김대유 STX사장,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남부발전이 STX가 보유한 인도네시아 ‘STX·IAC 광산’ 투자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남부발전은 삼척그린파워 발전용 연료의 안정적인 석탄...
8% 증가한 294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특히 전체 E&P에서 차지하는 석탄광구 비중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인도네시아 MPP 광구, 중국 완투고 광구, 호주 Ensham 석탄광구 등 3개 석탄광구로부터 내년 1000억원(전체 E&P 이익의 43% 차지)을 상회하는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수주는 미국 태양광 발전소(300MW), 베트남 석탄 발전소(1200MW), 인도네시아 부생 발전소(200MW)에 이은 포스코파워의 네 번째 해외진출 성과이자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의 여타 계열사와 동반 진출한 포스코패밀리 최초의 해외 에너지사업이다.
특히 국내 발전사 최초로 해외 화력발전사업 입찰에서 리드 디벨로퍼(Lead Developer)의 자격으로 선정된...
수은은 지난 2007년부터 베트남 최초의 석탄화력 민자발전사업인 몽중(Mong Duong) 석탄화력발전사업에 6억2000여만 달러, 인도네시아 찌레본(Cirebon) 석탄화력발전사업에 2억4000여만 달러 등 총 12건의 대규모 해외 PPP사업에 모두 43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한편 수은은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발굴을 실질적으로...
검찰에 따르면 서씨 등은 사채를 빌려 T사를 인수한 다음 2008년 8월 인도네시아 석탄개발 사업에 투자한다고 허위 공시해 투자받은 130억원 중 124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씨와 안씨는 2008년 11월 회사 돈으로 16억5천만원의 개인 빚을 갚은 혐의(특경가법상 배임)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인도네시아에 개인회사인 A사를 설립한 다음 A사로부터...
향후 포스코는 철강 시너지 극대화 및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신흥 시장 중심으로 철강 생산설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제철소 완공 등을 통해 해외 상공정 700만톤 등 2015년까지 글로벌 조강 생산량 4900만톤 체제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술 리더십 제고 및 원가절감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 지사와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현장사무소, 13일 인도네시아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차례로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전력기술은 모두 5개국의 해외 지사와 연락사무소 3곳, UAE 현장 사무소 1곳을 두게 됐다.
인도네시아에 개소식을 연 13일에는 전력공사인 PLE(Perusahaan Listrik Neara)의 설계 관련...
STX그룹이 인도네시아 석탄광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TX는 인도네시아 낀탑 광산에서 지난 3분기 총 100만톤에 달하는 유연탄을 생산했으며 오는 2013년까지 연간 생산량을 500만톤 규모로 확대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김대유 ㈜STX 사업부문 사장은 최근 현지에서의 첫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낀탑 광산의 추가적인 개발·투자를 통해...
이어 정 연구원은 "동사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Pulang Pisau 지역 석탄층 메탄가스(CBM) 생산물 분배 계약을 체결했으며, 채굴권은 30년"이라며 "Pulang Pisau지역은 글로벌 기업인 BP, 엑슨모빌, 인도네시아의 국영석유회사까지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012년 생산 개발을 시작해...
회사 관계자는 “현재 연간 약 1000만톤 규모의 물량을 취급하며 국내 상사 중 석탄사업 1위를 달리고 있다”며 “광산 운영역량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 석탄 트레이더’가 LG상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LG상사는 현재 호주 엔샴 탄광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MPP 유연탄광, 중국 완투고 유연탄광 등 4개국 5개 광산에서 유연탄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후 2009년 인도네시아 정부와 CBM(석탄층메탄가스) 사업 계약을 체결한 블루타이거를 전격 인수했다.
유엔젤이 자원개발사업에 뛰어들자 그동안 좋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실제로 사업이 본격화되기 전인 현재까지 지분법손실 처리로 지난해 손익에도 부담이 됐다.
하지만 유엔젤이 확보한 CBM 광구는 에너지개발 전문 다국적기업인 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