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E&P사업 선두주자 '매수'-하이투자證

입력 2011-11-30 0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30일 LG상사에 대해 E&P(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공격적 투자행보가 지속되면서 내년부터 E&P 이익의 상승의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3000원을 유지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현재 주식가치는 내년 예상실적 대비 P/E 6~7배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는 대외변수(원자재 가격과 글로벌 경기) 변동성 리스크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민 연구원은 "그러나 중장기적 관점에서 동사의 E&P 이익의 단계적 레벨업 진행과 더불어 동사의 주식가치 프리미엄도 안정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며 "특히 내년 E&P 이익증가와 안정적 트레이딩 이익창출로 연간 예상 순이익이 전년대비 12.8% 증가한 294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특히 전체 E&P에서 차지하는 석탄광구 비중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며 "인도네시아 MPP 광구, 중국 완투고 광구, 호주 Ensham 석탄광구 등 3개 석탄광구로부터 내년 1000억원(전체 E&P 이익의 43% 차지)을 상회하는 이익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38,000
    • +0.69%
    • 이더리움
    • 2,61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300,500
    • -0.17%
    • 리플
    • 1,734
    • +0.06%
    • 솔라나
    • 110,600
    • +2.31%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2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56%
    • 체인링크
    • 12,030
    • +0.08%
    • 샌드박스
    • 87.8
    • +6.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