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2060 해외탄광경영사업단’ 발족

입력 2012-01-12 18: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석탄산업 해외진출을 위해 ‘2060 해외탄광경영사업단’을 발족했다.

12일 지식경제부는 기존 석탄업계의 숙련기술자(60대)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후계자(20~30대)에게 전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해당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최근 석탄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재조명받는 상황에서 채탄, 탄광자동화, 탄광경영, 광해방지기술 등 우수한 기술력 및 탄광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해외 컨설팅사업은 향후 매우 유망한 사업분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단은 손달호 석탄협회 회장이 단장을 맡고 팀장급(50~60대 숙련기술 퇴직자) 1명과 신규인력(20~30대) 2을 1개조로 해 총 10개의 조를 구성할 계획이다.

석탄공사는 이번 2060 해외탄광경영사업단을 인도네시아 켄딜로 탄광의 400ha 구역 생산 및 판매권을 취득하는 프로젝트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경동은 대기오염 저감 프로젝트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한다. 그린석탄의 우수서오가 경제성을 몽골정부에 홍보하고 몽골정부로 하여금 대기오염저감 프로젝트 추진을 유도해 몽골정부 지원과 광산개발권을 획득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82,000
    • +2.13%
    • 이더리움
    • 2,997,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15%
    • 리플
    • 2,020
    • +0.65%
    • 솔라나
    • 127,100
    • +4.35%
    • 에이다
    • 382
    • +1.87%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1.79%
    • 체인링크
    • 13,290
    • +3.99%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