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석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이날 오전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4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이 확정됐다.
공공기관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기업(시장형·준시장형), 준정부기관(위탁집행형·기금관리형),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된다.
산은과 기은은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돼 △통합공시...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열리는 이석준 기재부 2차관 주재로 열리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2014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이 확정된다.
이번 공운위에서는 공공기관 지정과 지정 해제가 결정된다.
산은과 기은은 지난 2012년 공공기관 지정 해제 당시 조건이었던 민영화가 무산됨에 따라 정부가 이들 은행을 공공기관으로 재지정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제2차 공공기관 정상화 협의회를 열고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의 추진을 지연시키거나 저지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지탄을 받을 수밖에 없고 정부로서도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방만경영을 조기에 해소한 기관에는 중간평가를 앞당겨 실시해 중점관리 대상기관에서 조기에 제외시키는 방안도 강구하겠다”고...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3일 오전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정상화 협의회를 열고 “임직원이 합심해 조기에 정상화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기관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정책지원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차관은 “방만경영을 조기에 해소한 기관의 경우 중간평가도 앞당겨 시행해 중점관리대상기관에서 조기에 제외하는 방안도 강구할...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석준 2차관 주재로 제1차 재정관리점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올해 상반기 재정집행계획을 설명하고 향후 재정집행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차관은 “최근 우리경제 회복세가 점차 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미국의 양적완화 리스크 등 대외적 불확실성도 여전히 큰 상황”이라면서 “경기회복 추세를 공고히...
우심산업개발은 지분율 54.9%를 보유한 장남 이석준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다. 이어 차남 이석일씨 24%, 외동딸 이혜영씨가 18%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 회장의 지분율을 3%에 불과하다. 우심산업개발 밑으로 우미산업개발(79.2%), 우선건설(100%), 서령개발(55.35%), 심명산업개발(10.30%), 새빛종합건설(8.10%), 우미건설(5.1%) 등의 계열사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 3년(2010...
재경부 부총리, 이규성 전 재무부 장관, 이승윤 전 재무부 장관,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 현 부총리, 사공일 전 재무부 장관,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정영의 전 재무부 장관, 이헌재 전 재경부 부총리, 홍재형 전 재무부 장관, 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 김병일 전 예산처 장관,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방인권 기자 bink7119@
재경부 부총리, 이규성 전 재무부 장관, 이승윤 전 재무부 장관,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 현 부총리, 사공일 전 재무부 장관,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정영의 전 재무부 장관, 이헌재 전 재경부 부총리, 홍재형 전 재무부 장관, 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 김병일 전 예산처 장관,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방인권 기자 bink7119@
재경부 부총리, 이규성 전 재무부 장관, 이승윤 전 재무부 장관,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 현 부총리, 사공일 전 재무부 장관,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정영의 전 재무부 장관, 이헌재 전 재경부 부총리, 홍재형 전 재무부 장관, 윤증현 전 기재부 장관, 김병일 전 예산처 장관, 강만수 전 기재부 장관,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과 관련해 “앞으로 6개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집중력을 가지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 차관은 27일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제1차 공공기관 정상화 협의회를 열고 “과거 좋은 계획을 수립하고도 시간이 지남에...
정부는 28일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10차 재정관리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재정정보 공개계획’과 ‘재정성과제도 개편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공기업 부채문제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며 “정부로서는 공기업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 재정건전성 관리가 현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고 인식하고...
이석준 기재부 2차관도 “준예산 편성시 재량지출 관련된 부분은 지출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경제회복을 위해 이미 편성된 예산도 집행하지 못하면 경제에 큰 피해가 올 수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준예산과 관련해 기재부는 오는 12월24일까지 각 부처가 준예산 집행 규모를 검토한 후 기재부에 30일까지 준예산 배정 요구서를 제출하면 이를 취합해 31일까지 준예산...
이석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지난 22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준예산 편성 시 경제에 미칠 파장 등 위험성을 경고하며 “상상하기도 싫지만 준예산을 편성하게 된다면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재량지출 부분은 지출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재량지출이란 투자사업비, 경상적 경비 등 의무지출을 제외한 나머지 지출로, 정부의 재량행위에...
이석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22일 준예산 편성 시 서민과 취약계층의 지원에 큰 타격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 국회의 예산심사 지연에 따른 준예산 가능성을 묻는 새누리당 민병주 의원의 질문에 “상상하기도 싫지만 준예산을 편성하게 된다면 재량지출 부분은 지출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석준 인권위 인권정책과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현병철 원권위 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인표 이화여대 스크랜튼대학장의 축사, 남영숙 이화여대 글로벌사회적책임센터장의 개회사로 이어진다.
이후 각 기업의 관계자들이 나와 인권경영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기업체 임직원을 비롯해, 공무원, 대학생, 일반시민 등 인권경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