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버지에 그 아들?!"
재산의 90% 이상을 장학사업에 쏟아부으며 '기부왕'이란 별칭까지 얻은 삼영화학그룹의 창업자 이종환 명예회장의 장남 이석준 삼영화학 회장이 최근 실적부진에도 부진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주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석준 삼영화학 회장은 3일 보유주식...
리젠성형외과 이석준 원장은 수상소감에서 “최고의 의료진, 최적의 진료환경과 시스템으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며 “모든 분에게 사랑 받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의료의 역사를 쓰는 리젠성형외과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강남 리젠성형외과는 눈매교정 등 눈성형과 코성형을 비롯해 돌출입수술, 양악수술 등 안면윤곽 수술에...
미래창조과학부는 5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인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이 연구개발(R&D) 사업 예산과 정책 등의 효율적인 검토를 위해 운영위 산하 6개 기술분야 전문위원회 위원 총 96명을 신규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6개 기술분야는 △공공‧우주 전문위원 △에너지‧환경 전문위원 △기계‧소재 전문위원 △ICT‧융합 전문위원...
창의적 인재와 기업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술, 제품,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준비해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고 최종 선발된 팀에게 당부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지영조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이 참석했다.
마친 이후에는 과천시노인복지회관 직원들과 식당에서 오찬을 같이하며 어르신들 복지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과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도 15일(2차관), 16일(1차관) 오후 각각 과천시 인근 독거노인 5가구와 조손가정 5가구를 방문해 쌀 등 생필품과 위문금(총 2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문할 예정이다.
미래학교 △스마트 과학실험실 △병원간 의료정보 공유서비스 △e-내비게이션 해양 디지털 통신 △택시안심귀가서비스 △식수원 녹조 대응기술 등이다.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ICT와 과학기술은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이며,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이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부처협업 사업인만큼 성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전 양 부처 차관(미래부 이석준, 산업부 이관섭)을 필두로 제5차 미래부-산업부 정책협의회를 개최, 연구개발(R&D) 혁신에 대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 R&D가 양적으로는 선진국 수준으로 성장한 반면, 질적 성과와 사업화 실적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양 부처는 우선 R...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19일 오전 광화문 KT 드림엔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미래부는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창조경제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적용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한국형 창조경제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기존...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이석준 제1차관 주재로 부처 실장급과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2014년 제2회 국가연구개발정보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NTIS 기업활용 서비스 강화 방안과 2014년 NTIS 사업 주요 추진성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선 미래부는 국가연구개발정보표준을 개정해 국가연구개발의 공동 활용정보를 확대하고 활용성을 강화키로 했다.
성과물...
이날 숙대 앞 한 개인카페에서 점주 이석준(62·가명)씨를 만났다. 그는 “2007년 은퇴 후 창업 당시 3~4개이던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가 현재 4배 이상 늘었다”며 “버티기 힘들다”고 말했다. 중소형 프랜차이즈 매장도 부지기수로 생겼다. 그 사이 개인이 단 간판들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우수수 떨어졌다. 카페를 포함해 전국에서 영업 중인 음식점은 올해 2월을...
심포지엄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등 한미재계회의 양측 위원장을 비롯해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 홀리 빈야드 美 상무부 부차관보 등 양국 정부인사와 한미재계회의 양국 위원 및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조양호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은 “한미 양국은 공통적으로 창조와 혁신을 경제전반의...
이날 자리한 이석준 미래부 차관은 축사에서 “KIC가 알찬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국내외에서 원천기술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또 “투자금 조성과 현지 맞춤형 제품개발 지원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국내 중소기업을 찾아내 연계해 줘야한다”고 주문했다.
미래부는 현지...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제1차관은 “우리 젊은이들의 창의적 제품디자인 실력은 세계적 수준이며 창조경제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조 디자인 어워드 행사는 매년 2차례 개최된다. 내년 4월경 제2회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창의적 디자인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들 기업은 각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산업의 중심기업으로 성장했을 뿐 아니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이석준 미래부 차관은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지역 내 연고기업으로까지 참여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