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운(사진) 효성 부회장이 소통 강화를 주문하며, ‘경청’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31일 전체 임직원에 보낸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귀 기울여 들으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이청득심(以聽得心)’을 화두로 던지며 “경청과 대화를 통해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 GWP(Great Work Place)를 만들도록 힘 모으자”고 당부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효성 임직원들은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 속에서 행복을 나누고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 관계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완주 전북도지사, 조현상 효성 산업자재PG장(부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서 이상운 부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역량 강화에 힘써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 관련 산업들이 성장하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윤 장관은 “미래 첨단 소재가 우리 기술로 자체...
효성 이상운 부회장이 임직원들에 “협력사를 동반자로 여겨야 한다”며 상생문화 확립을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3일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사업의 모든 과정을 혼자할 수는 없다”면서 “협력사를 ‘누구’가 아닌 ‘친구’ 같은 존재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수한 성과를 올리는 직원일수록 다양한 고객, 협력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는...
이상운 부회장은 “고가 원료인 프로필렌 전량을 자체 조달해 폴리프로필렌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설명
◇탈수소 공법: 프로판가스에서 수소를 제거해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것으로, 기존 NCC(납사 분해시설)에서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방식과 차별화된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GWP(Great Work Place) 활동의 원동력으로 ‘신뢰’를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레터를 통해 “아무리 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도 동료들과 신뢰 관계가 없으면 조직 생활을 오랫동안 해나갈 수 없다”며 내면의 변화를 당부했다. 앞서 효성은 지난달 22일 ‘세계 최고의 일터’를 표방하는 GWP 활동을 핵심 경영 현안으로...
방송인 이상운이 4368원밖에 없는 통장잔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운은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하루에 2300km를 오가는 고단한 행사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MC 들이 "그럼 돈을 많이 벌지 않나"고 묻자 이상운은 "그런 말이 나올 줄 알았다"며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이상운의 통장 잔고에는 4368원이...
이 자리에서 이상운 부회장은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는 신뢰(Trust)와 자부심(Pride), 팀웍과 재미(Fun)를 바탕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를 정착, 높은 성과를 내면 그것을 임직원에게 돌려주는 회사”라고 정의했다. 이어 “GWP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로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효성은 지난달 효과적인 GWP 활동을...
이처럼 효성이 일하기 즐거운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몰두하는 것은 이상운 효성 부회장의 GWP 강조와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앞서 이 부회장은 3월 CEO레터를 통해 “효성을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어 임직원들이 일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이것이 자연히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자”며 구성원이 회사와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업무에 대한 강한...
“일하기 좋은 회사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GWP)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8일 CEO레터를 통해 “효성을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어 임직원들이 일에 대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이것이 자연히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자”고 밝혔다.
GWP는 구성원이 회사와...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예측 불가능한 ‘코코넛형 위기’극복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이 부회장은 5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CEO레터를 통해 “기업이 처할 수 있는 여러 위기 중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이러한 불확실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 변화도 이겨 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열대지방에서 인명 피해로까지...
효성 이상운 부회장(왼쪽 첫 번째)은 2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충청북도 도청에서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왼쪽 두 번째)와 이종윤 청원군수(오른쪽 첫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옥산산업단지 내 약 17만여㎡에 TAC필름 공장 2호기를 건설하기로 투자협약식을 맺었다. TAC필름은 LCD편광 기능을 구현하는 고부가가치 전자소재로 현재 대부분 일본...
다만 성격이 조금 세다”고 말해 서유리를 당황시켰다.
스윗소로우가 “실제로 성격이 세냐”고 묻자 서유리는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로는..(그렇지 않다)”고 답했고, 스윗소로우는 그런 서유리를 보며 “(성격이)세군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서유리, 스윗스로우 외에도 크리스티나, 노지훈, 이상운, 김종국 등이 출연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이번 인수 합병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더 많은 종류의 필름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으며, 특히 BLU에 사용되는 다양한 용도의 필름제품을 갖추어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대한민국 클린콘텐츠 국민운동연합의장상’을 수상했다.
이상운 부회장은 “품질개선과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노력이 이 같은 결실을 맺고 있다”며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을 독자기술로 개발해 세계 1위로 키워낸 ‘기술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한 차원 높이겠다”고 밝혔다.
“책임 경영과 고객신뢰 확보로 새해에도 지속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운 효성 부회장이 신년 3대 키워드로 ‘책임경영’, ‘고객신뢰 확보’, ‘지속성장’을 꼽았다.
이 부회장은 13일 CEO레터를 통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3대 키워드를 2013년도 목표로 삼았다.
이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