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이상운 부회장 “세계 최고의 일터로”

입력 2013-03-2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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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P 선포식 개최…기업문화 TF팀 신설, 40여명의 전담 에이전트 선발

▲21일 효성 마포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GWP 선포식에서 이상운 부회장(왼쪽)이 타이어보강재PU 권기수 부사장에게 GWP 선언문을 수여하고 있다.(제공=효성)
효성이 GWP(Great Work Place)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효성은 21일 서울 마포 본사 대강당에서 임원·부장(팀장)급 간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WP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운 부회장은 “가장 일하기 좋은 일터는 신뢰(Trust)와 자부심(Pride), 팀웍과 재미(Fun)를 바탕으로 신바람 나게 일하는 문화를 정착, 높은 성과를 내면 그것을 임직원에게 돌려주는 회사”라고 정의했다. 이어 “GWP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로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효성은 지난달 효과적인 GWP 활동을 전담할 기업문화 TF(Task Force)팀을 신설했다. 또한 GWP 활동을 실행해 나갈 사업부별 40여명의 에이전트(전파자)를 선발했다.

효성은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를 진단한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부별로 GWP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효성은 ‘신바람 나는 일터’ 조성을 위해 ‘효성인 상’의 상금을 대폭 늘리고, 지원본부를 대상으로 ‘스마트 워킹 타임(오전 9~11시 회의 자제)’, ‘리프레쉬 데이(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 ‘펀데이(월 1회 소그룹 활동)’ 등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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