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는 카드의 선수가 우승을 하면 해당 선수가 사용하는 Z-스타 1더즌(12알)이 주어진다.
팀스릭슨 선수 중 강윤석, 권명호,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 김보경, 김지영2, 김지현2, 김지희, 김하늘, 김해림, 김효주, 마츠야마 히데끼(일본), 박소연, 박인비, 박주영, 이민지, 이보미, 이소영, 이수민, 전인지, 한민규 등 20명 선수의 Z-카드를 Z-스타 볼 구매시...
챔피언볼 스릭슨은 박인비, 전인지, 김하늘, 이보미, 김해림, 마쓰야마 히데키, 그레엄 맥도웰, 키건 브래들리 등 전 세계 투어 프로 및 상급자 골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브랜드. 이수민, 한민규, 권명호 등의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박인비가 스릭슨 볼 Z-스타로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챔피언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J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15년 이보미 이후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올 시즌 열린 10개 JLPGA 투어에서 50%인 5승을 올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김하늘은 내년부터 3년간 JLPGA 출전권을 보장받았다. 이 대회는 2015년 전인지(23)가 우승한 대회이기도 하다.
일본 무대 데뷔전을 가진 안신애(문영그룹)는 합계 6오버파 294타로 공동 41위를...
이번 대회에는 안신애를 비롯해 일본의 최강자 이보미(29·혼마), 신지애(29·스리본드), 안선주(30·요넥스), 김하늘(29· 하이트진로), 이민영(25·한화), 이지희(38)가 출전한다. 국내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진영(22·하이트진로), 김민선5(22·CJ오쇼핑)도 출전권을 얻었다.
전미정(35), 배희경(26), 이나리(28)는 지난해 JLPGA투어 상금랭킹 상위 50위에 올라...
롤모델은 리디아고와 이보미 선수다.
-첫 우승 상금 계획은.
계획은 없다. 부모님에게 드리고, 100만원을 타서 갖고 싶었던 것 사고 싶다.
◇박민지 프로필
생년월일: 1998. 09.10
입회년도: 2016년
신장: 159cm
2017년 시드전: 정규투어 시드순위 8위
국가대표 활동(2016), 국가상비군 활동(2015)
수상경력: 경기도지사배 1위(2015), 경기도 종합 선수권골프대회 1위(2015)...
우승한다면 메이저대회 8승째와 함께 통산 19승을 기록하게 된다.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로 상위권에 오른 ‘특급 신인’박성현은 8개 홀을 돌아 버디 2개, 보기 1개로 1타를 줄인 뒤 중단했고, 평균타수를 1위를 달리고 있는 유소연은 10번홀부터 티오프해 역시 1타를 줄여 5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금왕 이보미(29...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금왕 이보미(29)가 홍보모델인 혼마는 더 멀리 나가는 2피스 컬러볼로 승부수를 던졌다. 1더즌안에 슬리브별로 옐로, 핑크, 오렌지, 레드의 4가지 컬러를 담았다. 368딤플과 고반발 러버코어의 스프링효과로 비거리를 확 늘린 이 볼은 초속성능과 높은 타구각으로 강탄도가 가능하다는 것이 혼마 측 설명이다.
후발주자이면서 골프볼...
인스퍼레이션을 우승 갈증을 풀지 팬들은 궁금하다.
리디아 고(20·뉴질랜드)는 지난주 컷오프되는 등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지 미지수다.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해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선수는 2002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이후 14년째 없다.
지난주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컷오프된 이보미(29·혼마)와...
전미정은 JLPGA 투어 한국 선수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다.
전미정은 JLPGA 영구 시드가 주어지는 통산 30승까지 5승이 남았다.
미녀골퍼 김하늘(29·하이트진로)은 6언더파 210타를 쳐 강수연(41)과 함께 공동 공동 3위, 안선주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9위, 지난 시즌 JLPGA 투어 상금 1위 이보미(29·혼마)는 이븐파 216타로 공동 27위에 올랐다.
이지희(38...
일본에서 활약하는 ‘보미짱’ 이보미(29·혼마)의 클럽으로 잘 알려진 혼마가 신제품을 선보이고 고객들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일본의 골프요품메이커 혼마골프(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CGV 엠큐브에서 투어 월드 세번째 신모델인 투어월드 TW737을 발표했다.
투어드는 브랜드는 1타라도 줄이고 싶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혼마클럽은 일본에서 스타덤에 오른 이보미(29ㆍ혼마)가 사용하고 있다.
인천 아시안 게임 개인 금메달리스트 박결은 167cm의 이기적인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지닌 국내 에이스.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드전에서 수석합격했다. 2015년 NH투자증권 레이디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016년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각각 2위를 했다.
혼마골프...
경기에서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가와기시 후미카(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전날 선두와 2타차 2위였던 안선주는 지난해 10월 스탠리 레이디스 이후 5개월 만에 우승했다. 이 대회에서는 2010년 이후 7년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통산 23승이다.
지난 시즌 JLPGA 투어 상금 1위 이보미(29·혼마)는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세계여자골프랭킹 20위 이내 가운데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보미(29·혼마)만 빼고 총출동한다.
출전 선수 63명 가운데 한국선수가 16명. 출전하는 한국 선수 7명이 세계랭킹 20위 이내, 5명은 10위 이내다.
이번 대회가 흥미로운 것은 호주여자오픈 우승자 장하나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이고, 혼다 LPGA 타일랜드 챔피언에 오른 양희영이 3위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털언놨다.
함평골프고교 출신의 신지애는 2005년 SK엔크린 인비테이셔널에서 아마추어자격으로 우승하며 바로 그해에 프로로 전향했다. 국내 대회를 평정한 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활동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갔다. 지난해 JLPGA투어에서 이보미(29ㆍ혼마)에 이어 상금랭킹 2위에 올랐다.
■롤모델은 스마일퀸 이보미...최강 아마추어 출신 박민지(19·NH투자증권)
2015년 경기도지사배, 경기도 종합 선수권골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 상비군을 지낸 유망주도 올해 KLPGA 정규투어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유망주가 바로 지난해 호주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골프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차지했고, 세계아마추어...
이보미(29·혼마)가 지난해 8경기 연속 출전이라는 일정을 소화한 것도 타이틀 방어전에 나섰고, 전인지(23)도 지난해 전년도 우승했던 대회에 모두 출전했다. 특히 김효주(23·롯데)는 미국에 진출한 뒤 우승했던 국내 대회에 출전하느라 체력 고갈로 인해 정작 LPGA투어에서는 성적을 내지 못하기도 했다.
KLPGA 투어에서 디펜딩 챔피언이 타이틀 방어전에 불참해...
신지애는 지난 26일에는 더 퀸즈 우승을 기념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팀 선수 9명과 함께 중앙자살예방센터에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뛰던 신지애는 일본으로 건너가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랭킹에서 이보미(29·혼마)에 이어 랭킹 2위에 올랐다. 신지애는 오는 2월 호주여자오픈에 출전한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투어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오가며 두둑한 상금을 챙긴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랭킹 4위 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한 이보미(28혼마)를 제치고 ‘퀸’을 차지했다.
올 시즌 상금만 총 21억6000만 원을 획득했다. 이벤트 대회는 제외한 금액이다. 특히 박성현은...
이보미는 올 시즌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 컵, 어스 몬다민 컵, 메이지 컵, CAT레이디스에서 우승하며 시즌 4승을 올렸다. 이보미는 연간 1타당 260만9199엔(약 2684만4735원)을 지갑에 채웠다.
2015년 ‘상금 빅3’와 비교하면 2명의 얼굴이 바뀐 셈이다. 지난해 상금 퀸은 약 31억 원을 수확했던 박인비(28KB금융그룹)였다. 2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