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군단이 뜬다’... ‘섹시 미녀’안신애, 이보미, 김하늘, 윤채영 등 ...일본 살롱파스컵 우승도전

입력 2017-05-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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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안신애
▲이보미
▲이보미
‘섹시 미녀’안신애(27·문영그룹)가 조건부 시드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전을 갖는다.

무대는 4일부터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바라키 골프클럽(파72·6670야드)에서 개막하는 올 시즌 J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총상금 1억 2000만엔).

세계여자프로골프랭킹 상위 50명과 JLPGA 투어 상금랭킹 상위 50명에게 우선 출전권이 주어지는 대회여서 그 어느때보다도 치열한 샷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김하늘
▲김하늘
이번 대회에는 안신애를 비롯해 일본의 최강자 이보미(29·혼마), 신지애(29·스리본드), 안선주(30·요넥스), 김하늘(29· 하이트진로), 이민영(25·한화), 이지희(38)가 출전한다. 국내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고진영(22·하이트진로), 김민선5(22·CJ오쇼핑)도 출전권을 얻었다.

전미정(35), 배희경(26), 이나리(28)는 지난해 JLPGA투어 상금랭킹 상위 50위에 올라 출전권을 획득했고, 윤채영(30·한화)은 JL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상위 10명 자격으로 출전한다.

국가대표 출신의 여고생 성은정(18·영파여고3)은 지난해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같은 해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국가상비군 신다인(16·경남고성고1)도 아마추어로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은 시티멕스 로레나 오초아 LPGA대회에 불참하고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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