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창조경제연구회에서 개발한 ‘Quad Cycle’ 모델에 따라 한국의 창조경제를 평가했다. 그는 급속도로 증가하는 IPO, 세계 수준의 벤처 캐피털 규모와 특허 창출 역량에도 불구하고 △공급 중심의 벤처 생태계 환경 △미미한 수준의 엔젤캐피탈 △취약한 M&A 시장 △여전히 팽배한 생계형 창업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대한...
이날 포럼에서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벤처창업 이후 세계로 가는 길은 상생형 M&A의 활성화”라며 “상생형 M&A가 대기업에는 혁신을, 벤처기업에는 글로벌화를, 투자가에게는 회수시장을 주는 1석 3조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배금철 기보 원장은 “각 기관별로 역할을 나누어 협업의 체계를 갖추고, 민간 플레이어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은 “한국의 벤처창업 이후 '세계로 가는 길은 상생형 M&A의 활성화다'란 명제를 제시했다"며 "상생형 M&A는 한국 산업계의 'Missing link'로, 대기업에는 혁신을, 벤처기업에는 글로벌화를, 투자가에게는 회수시장에 도움이 되는 1석 3조의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정준 벤처기업협회장도 “리딩벤처를 중심으로 온라인...
이날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현재 스타트업은 앱을 바탕으로 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치중되고 있는 레드오션에 빠져 있다”며 “하드웨어와 플랫폼이 결합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인절투자자의 미디어인 에인절리스트(Angellist)에 따르면 하드웨어 스타트업은 2010년 100개 미만에서 2015년 6월 기준 3494개로 늘어났다. 전...
이 같은 내용은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이 주관하는 'ICT기반 국가감염병 대응역량 제고 대토론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양재동 더 케이(The-K)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해 ICT를 기반으로 한 감염병 위기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게...
창업한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과도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안 의원은 1985년 벤처 대부로 불리던 이 명예회장과 대표적 벤처 1세대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다. 안 의원은 시골의사라는 필명을 갖고 있는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과도 친분이 있다. 안 의원과 박 원장은 청춘콘서트를 통해 인연의 고리를 구축했다.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도...
이번 포럼에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가 좌장으로 최영해 미래창조과학부 심의관, 김형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이병태 KAIST 경영대학 교수, 박용호 드림엔터 센터장, 김진영 ROA컨설팅 대표,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투자자가 패널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창조경제연구회는 매달 창조경제구현을...
이날 이민화 이사장은 ‘사회와 기업의 선순환을 위해 기업가정신을 가진 소셜벤처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고령화에 따른 복지의 증가, 양극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문제 등 사회적 문제의 영역은 갈수록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의 방식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기업가정신에 기반을 둔 혁신적 방법이 필요하고...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도 기조연설에서 “한국은 ‘벤처 2.0’을 통해 2000년대 초반의 벤처붐 이후 무너진 벤처 생태계를 재건해야 한다”며 “코스닥 통합, 기술 거래소 복원, 창업자 연대보증 보완, 엔젤투자 규제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정부의 국정 과제인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벤처 분야를 포함한 세계 산업 구조...
이민화 이사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대기업 등 한국 기업들의 성장 동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혁신을 이끌 수 있는 사내벤처를 육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혁신과 창업의 원천은 바로 사내 기업가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한 기업차원과 국가차원의 3대 전략을 제언했다. 기업차원에서는 △도전-실패-학습으로 이어지는 자율적...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선진국을 추격하는 모방경제에서 정답을 빨리 맞추는 교육이 필요했기 때문에 주입식 교육에 최적화 되어있다"면서 "더 이상 단순 정보는 가치가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는 정답 교육에서 맥락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창조교육의 근간”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창조교육원...
이날 포럼에서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은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 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크라우드 펀딩 관련법이 2년째 국회에 계류 중인 상태에서 과도한 자영업을 줄이고 혁신적인 창업을 위해 한국형 크라우드 펀딩 제도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입법 방향으로는 소액 투자는 유지하지만 연간 투자 한도는 폐지하고, 엔젤에 준하는 세제...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은 이날 △소액 투자는 유지하지만 연간 투자 한도는 폐지하고 엔젤에 준하는 세제 혜택 △1년 보유시 세제 혜택을 주고 매매는 프리보드를 활용 △중개 플랫폼의 자문 및 온라인·SNS 광고 허용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 이어 성희활 인하대 교수의 사회로 천창민 자본시장연구위원, 김동연 한국금융플랫폼 회장, 송승한...
이날 포럼을 주최한 이민화 이사장은 “제2 벤처 붐을 위해서는 생태계 복원이 시급하다”며 “1차 벤처붐의 역사적 평가가 2차 벤처붐의 전제조건”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4대 벤처 건전화 정책의 규제를 풀어야 한다”며 “코스닥, 벤처인증, 주식옵션, 기술거래소 등 4대 요소를 벤처 복원의 과제로 잡았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1차 벤처 붐 당시에는 세계...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KAIST 교수)은 지재권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IP금융 활성화를 위해 △가치평가의 문제 △한국형 IP금융 모델 △지재권 거래 활성화라는 3대 혁신을 제안하는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징벌적 배상제, 변리사 재판 참여 등 재판 전문화, IP글로벌 펀드 등 한국형 IP금융 모델, IP 거래 플랫폼 등의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이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제2 벤처붐’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이사장은 24일 벤처기업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이 공동 주최하는 ‘제29차 G밸리 CEO포럼’에서 ‘창조경제 시대 제2 벤처붐 실현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벤처 생태계를 복원하는 정책 4대 요소에 △코스닥 독립 △벤처 인증제...
의료분야의 CEO로 참석한 이민화 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병원수출의 G2G(정부 간 거래) 활성화 조기 추진, 의료시스템분야 수출의 수출 보험·보증 적용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밖에 참석자들은 의료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과 의료서비스 가격 공개, 환자 유치업체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 적용 등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중국의 여유법...
포럼에서는 창조경제연구회 이민화 이사장의 발제에 이어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진형 교수의 사회로 한국인터넷 진흥원(KISA) 조규민 단장, 금융보안연구원 강우진 본부장, 고려대 김승주 교수, 한양대 김인성 교수, 연세대 조광수 교수, 모질라(Mozilla) 한국 커뮤니티 윤석찬 대표, 세마포어솔루션 이창원 기술고문이 청중들과 심층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포럼에서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발제에 이어 김진형 카이스트(KAIST) 교수의 사회로 조규민 KISA 단장, 강우진 금융보안연구원 본부장, 김승주 고려대 교수, 김인성 한양대 교수, 조광수 연세대 교수, 윤석찬 Mozilla 한국 커뮤니티 대표, 이창원 세마포어솔루션 기술고문이 청중들과 심층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터넷기업협회, 벤처기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