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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사 국시 연기, 있을 수 없어…지금 복귀해도 시험 가능"
    2024-05-22 17:45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의대생 1학기 유급 미적용 검토…대학들 '특혜논란' 시비
    2024-05-15 13:07
  • 정부 “의료계, 의료개혁 부정적 여론조성·법원 압력 행사”[종합]
    2024-05-13 17:18
  • 교육부 “의사 ‘국시 연기’ 복지부와 협의…이번주 의대정원 사태 고비”
    2024-05-13 12:04
  • [노트북 너머] 의료계 집단행동 사태, 출구전략은 없다
    2024-03-06 05:00
  • ‘정경심 유죄 확정’ 조민 입학 취소되나…의사 면허는?
    2022-01-27 15:30
  • 지난 5년간 행정처분 받은 의료인 4000명 육박
    2021-09-21 09:33
  • 교육부 “조민 의전원 부정입학 의혹, 이번 주 입장 밝힐 것”
    2021-03-22 20:37
  • 조국 딸 한일병원 인턴 합격…조국 "제 딸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최소한의 인권 보장받길"
    2021-02-04 16:54
  • 이윤성 국시원장 "의대생, 반성할 필요 있지만 사과 강요할 수 없어"
    2021-01-25 10:25
  • 조국 딸 '의사국시' 합격에…"7대 허위스펙자", "무자격자 의사행세"
    2021-01-17 10:39
  • 확진자·자가격리자도 국가시험 응시 허용…치과의사 시험부터 적용
    2021-01-14 18:27
  • 2021-01-12 20:52
  • 조국 딸, 의사 시험 볼 수 있다…응시 효력정지 가처분 각하
    2021-01-06 17:37
  • [종합] 의료공백 우려 내년 국시 2번 진행, 사실상 '재응시'
    2020-12-31 12:51
  • 2020-12-3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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