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경영체 DB와 각종 ICT기반 정책지원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여 빅데이터를 형성하는 등 스마트 농정을 한층 고도화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출 확대, 6차산업화, 농업인 소득안정 및 복지 향상 등 주요 핵심과제를 함께 추진하고, 산하 공공기관이 지속적인 자기혁신을 통해 각자의 고유 기능을 강화하고 핵심역량을...
현장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분야별 무역 전문컨설팅 강화를 통해 중소ㆍ중견 회원사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정립하겠습니다.
셋째, 무역인력 양성 및 중소ㆍ중견기업 연계를 통한 수출저변 확대에 노력하겠습니다. 무역전문인력 양성과 함께 청년층 고용 촉진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인력수급 선진화 연구를 통해 중소ㆍ중견기업의...
이 기술은 화물차 또는 화물선 위치 추적 시스템이나 무인 운송 솔루션 등에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한진그룹이 지원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7월 22일 개소한 이후 스마트물류 신산업 창출, 중소·벤처 수출물류 경쟁력 향상, 한·중 스타트업 교류 협력 플랫폼 구축 등을 특화 사업으로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진그룹은 이번...
해외환자 코디네이터 등 관련 전문인력 양성 및 K-메디칼 설립 등에 20억원이 신규로 책정됐고, 우리나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해외 인지도 제고'에 대해서도 37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의료시스템 수출에 대한 예산도 올해 81억원에서 13억원 증가한 94억원으로 책정됐고, 여기에는 청년인력 해외진출 지원 5억원, 인프라 구축 13억원, 진출 프로젝트...
또 물류 노하우가 부족한 스타트업, 중소·벤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수출물류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항온운송기술 등을 활용해 신선 농수산식품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아울러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해 엔진 정비·부품 수리 사업도 활성화한다.
◇한화그룹의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태양광 클러스터 구축, 중소기업 해외진출, 농수산품...
예산은 대상자 선정에 영향을 주는 기준 중위소득이 올라가고 지급 대상도 중위소득의 28%에서 29% 수준으로 변경되면서 올해보다 21.2% 오른 3조2728억원으로 책정했다.
해외환자 유치 지원에 53% 늘어난 86억원을, 의료시스템 수출 지원에 16.0% 증액한 94억원을 책정했으며 원격의료 제도화 기반 구축 사업에 올해 4억원보다 3배 많은 12억원을 배분했다.
또한, 수준 높은 의료, 관광, 콘텐츠, 금융, 교육 등의 서비스를
13억 중국을 비롯한 세계에 제공할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등 관련 법률도
조속히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절박한 심정으로
정부가 추진해갈 경제혁신 방안을 설명 드리고,
모든 경제주체들과 국민 여러분의 협력을 간곡하게...
김천시는 시노펙스 멤브레인 시스템 실증사업 장소 제공 및 해외수출, 마케팅 지원 등을 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신성장동력으로 멤브레인 사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장소를 물색하던 시노펙스에 김천시가 성장성이 높은 멤브레인 사업의 지역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제안을 하며 이뤄졌다.
시노펙스는 김천시에 확대되고 있는 멤브레인...
이밖에도 월 1회 가족과의 저녁식사를 위해 반조리 음식을 제공하는 패밀리 데이(Family-Day)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이익의 일정 부분을 사내복지 기금으로 적립해 직원 무이자대출, 학자금 및 자기개발비 지원 등의 직원 복지시스템 구축으로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피부미용기기 국산화 시장 선도 엄격한 품질관리로 고객 만족
둘째, 나는...
첫 강연자로 나선 박 회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수출환경 악화, 내수부진이 맞물려 중소기업들이 위기를 맞고 있다”며 “중소기업계가 공동대응하기 위해 위기대응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수살리기 운동도 전개하고 있지만 국회와 정부 차원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어 “중소기업의 현실을 감안해 최저임금 인상을 자제해달라....
지난해 글로벌 ATC 사업으로 선정된 과제의 경우 모바일 배터리, 태양광 인버터, 의료용 실험동물 케어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차동형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은 “앞으로도 글로벌 융합 ATC 사업을 통해 국내기업과 외투기업‧외국대학간의 R&D를 활성화해 상호 윈윈하는 R&D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국내 외국계 기업과 외국계 공대...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의 해외 병원 설립을 위한 투자개발형 사업, 해외 유수 병원에 대한 수탁운영, 의료정보시스템 수출 등에 있어 수은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행장은 이날 서명식 자리에서 “의료산업은 해외진출에 성공할 경우 부가가치 창출과 고용효과가 매우 큰 분야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대병원이 의료산업에서 글로벌...
공동수립 등 ICT 활용 첨단의료 시스템 분야가 중점 협력분야다.
칠레 보건부는 협업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기 위해 5월중 칠레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했다.
정부는 민간병원간 협업에 대해서도 계획이 구체화되면 제도 개선 및 정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당사국 보건부와의 협의를 통해 민간분야 협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방침이다.
보건의료 ICT 사업 분야에 있어 중동국가와의 협력 및 수출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측은 최근 스마트병원 솔루션이 추가로 수출 계약된 것과 더불어 만성질환 관리 시스템이나 유헬스 시스템 등의 해외 진출에도 파란불이 켜졌다며, 미래창조과학부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번...
기술 수출에 성공한 15개 과제에 지원한 보건의료 R&D예산은 총 178억원이며, 최근 3년간 신약개발지원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총 1825억원이다.
대표적인 기술수출 사례로는 금년 1사분기 중 신약개발 R&D예산 지원을 받아 후속 개발된 국내 신약후보물질은 2건으로 올 2월에는 '시스템통합적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한...
복지부는 블록버스터 신약을 내후년인 2017년까지 1건 이상 창출을 목표로, 글로벌 제약사와 R&D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지원 정책펀드(15년 누적 4000억원)를 조성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새로운 기술로서 높은 부가가치와 사업성을 가진 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산업화를 촉진한다. 이에 따라 유전체·맞춤의료는 오는 2017년까지 진단법 및 치료법 각각 4건씩...
이번 행사는 제약 및 바이오산업의 육성지원과 글로벌 기술정보 교류 지원을 위한 '바이오 코리아 국제 컨벤션'행사와 한국의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메디컬 코리아 컨퍼런스' 등 보건의료산업관련 행사를 통합한 최대 행사로서 40여개국에서 참여하고 있다.
행사 기간 중에는 우수한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수출·투자 상담과 의료시스템·제약...
해외 수출 기반을 닦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2010년, 2011년, 2013년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보건복지부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지원사업에 전라북도와 함께 선정된바 있다. 2010년 해외환자유치 우수의료기관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2013년 2014년 법무부 주관 외국인 환자 유치 우수의료기관에 선정, 의료관광전자비자...
한편 대한병원협회 정영진 사업위원장은 “B2B수출상담회를 통해 박람회 참가업체들에게 제품수출은 물론이고 공동연구개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등 폭넓은 분야의 해외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트라 전략마케팅본부 김성수 본부장 역시 “의료산업 신흥시장 및 기존시장의 바이어들이 참가업체들의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