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지원서비스 1차 시범사업 워크숍 개최
△복지부-산업부 공동 바이오헬스 발전전략 민관회의 개최
5일(목)
△복지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세종), 14:00 보사연 인구포럼(엘타워), 라오스 보건부 장관 면담(프라자호텔)
△복지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군부대 순회 아동학대 예방 교육 실시
6일(금)
△한국-라오스 보건의료분야 교류...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연구개발에 2조7600억 원을 투자해 정밀의료 암 진단·치료법 개발은 물론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지원한다. 또 신규 수출 유망 의료기기 30개를 개발하고, 수출 1억 달러 이상 의료기기를 추가 발굴해 지난해 기준 7개에서 2022년 12개로 늘릴 계획이다.
혁신신약 분야에서는 1조5960억 원을 투자해 2015년 85개인 신약...
김 대표와 김광범 이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진출 지원 공공전문기관 코리아메디칼홀딩스(KMH)에서 의료 해외 진출의 실패를 직접 경험했기에 이번 사업에 거는 기대와 자신감이 남다르다.
김 이사는 그동안 의료수출이 성과를 거두기 어려운 이유로 “KMH가 해외 정부나 의료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해외 진출을 시도했지만 국내 병원의 모태 자체가 비영리...
이어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이인호 차관의 축사 대독을 통해 “정부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개발 초기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연구개발(R&D) 체계를 마련하고 혁신적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저해하는 과도한 규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화 사업인 신북방정책 일환으로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FTA 타결을 추진하고, 고부가 선박·항만과 항로 개발·에너지 협력 등 북극항로 개척 기회로 활용한다.
수출시장 다변화의 핵심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정책의 경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과 기체결 FTA 개선 등으로 경쟁국 대비 유리한 시장 여건을 조성하고, 한국형 혁신시스템...
UAE 정부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 등을 계기로 중점 추진 중인 인프라 확충사업에 우리기업 참여 지원을 요청했다.
4차 산업과 관련해서는 마스다르 시티와 스마트 인프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우리기업의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의 중동권 수출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스다르 시티는 UAE가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에너지 사용 촉진을...
백 장관은 우리 정부의 원전 수출 지원 의지를 적극 표명하고, 양국 간 중소형부터 대형원전까지 원전 전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원전 건설을 추진하는 사우디는 중국, 프랑스, 미국, 한국, 러시아 5개국의 원전 사업자로부터 원전 2기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기술정보요구서(RFI)를 받았다. 사우디는 RFI를 토대로 올해 3∼4월쯤 2~3개사의...
녹십자셀과 올릭스 등은 인프라 구축, 바이오인프라는 싱가포르 공공병원 등에 제품 수출 B2G, B2B 시장 개척과 글로벌 펀딩 등을 추진 중이다.
바이오인프라의 김유진 해외사업협력실장은 “중국과 러시아, 미국에서도 해외 진출을 시도하고 있지만 싱가포르야말로 FI와 SI를 동시에 찾을 수 있는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성과를...
허브인 상가포르에서 처음으로 한국관을 꾸려 운영한 점이 의미 있었으며 콘퍼런스 미팅을 통해 잠재력 있는 파트너사 및 투자사를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는 반응이 많았다”면서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한국의약품수출협회, 코트라 등 기존 기관들과 협업해 해외 홍보 및 투자 유치 지원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텐센트는 작년 8월 ‘텅쉰미잉’이라는 인공지능 영상의학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런 가운데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상장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2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양방향 캡슐내시경의 최종 판매승인을 획득한 인트로메딕은 현재 중국에서 위장용 캡슐 내시경에 대한 판매허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 제품은 캡슐...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설정했다.
강석희 바이오의약품협회 회장은 “작년은 결코 쉽지 않은 한해였지만 바이오의약품이 중심이 돼 수출 기록도 경신했고 올해는 더 큰 도약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 개혁을 약속했고 기업들도 R&D와 설비 투자를 늘려가고 있어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은 중앙정부가 주도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자치단체가 정책과 사업을 기획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역주도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국가균형발전의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안정되고 품격 있는 삶 △방방곡곡 생기 도는 공간 △일자리가 생겨나는 지역혁신 등...
큐브테크는 메탈 소재 3D프린팅 전문기업으로 지난 5월에는 슬로바키아 수출에도 성공했다.
제조분야에서 업력을 쌓던 세화아이엠씨가 신규 사업을 준비하는 이유는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중국 업체의 저가공세와 기술격차 감소 등으로 해외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매출이 늘지 못하고 있다.
앞서 이달 3일...
소방관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분야에 힘을 쏟아왔다. 사회공헌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아온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이사는 “사회 ‘공헌’보다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라는 단어를 선호한다”면서 사회 전체 시스템에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베이코리아는 2월부터 상대적으로 열악한 처우에 놓인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해...
시장을 확대하는 초석”이라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중앙아시아 및 유라시아에 KT의 디지털헬스케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에는 한국 보건복지부 의료 ICT 수출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와 악토베주 소재 2개 거점병원과 8개 지역병원에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사회적기업들이 대량생산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가격 경쟁력이 부족하고, 기존의 유통채널에서 사회적기업의 위치가 모호한 것이 문제다. 그러나 최근 홈쇼핑, 수출, 온라인 마케팅 등에서 사회적기업이 나름의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기존의 대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유통채널을 포함해 사회적기업에게 특화된 채널들을 개발하고 확대해야 한다.
네 번째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올해부터 신규로 한국관광공사 서울사옥(8층) 내에 ‘(가칭) 관광벤처 인큐베이팅 센터’를 열고 10여 개 관광벤처를 대상으로 입주공간과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국 내 한류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현지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국에 충칭 콘텐츠비지니스센터를 신설한다. 또 한중 합작 콘텐츠나 중국 수출...
한국 정부는 세계에서도 선도적으로 스마트시티 사업을 개진해왔다. 2003년부터 초기형 스마트시티인 U-시티(Ubiquitous City)를 구축하고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을 해외에 수출했을 뿐만 아니라 2008년 관련 법제로 ‘유비쿼터스 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 스마트시티를 정부 핵심 어젠다로 설정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한국은 오히려 글로벌 선두권에서 점차...
‘의약품 수출 지원 정보방’, ‘바이오 IT 플랫폼’, ‘의료기기 통합정보 BANK’을 통해 주요 수출국 관련 인허가 정보, 규제 정보 등의 정보 제공으로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손 처장은 “식약처 직원 모두는 열정적인 자세로 식품과 의약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 행복을 위한 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손문기...
여기에 현재 ‘디지털 병원 수출을 위한 진료 서비스 시스템 개발 사업’, ‘능동형 임상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등 총 5건의 국가 과제에 참여하고 있어 향후 의료 클라우드 및 디지털 병원 솔루션이 상용화되면 이 부문 매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의료 시장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솔트웍스에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계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