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서울대병원의 해외진출 금융코디네이터로 나선다

입력 2015-05-14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병원 해외진출 사업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MOU 체결

▲한국수출입은행과 서울대병원이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해외진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이덕훈 수은 행장,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사진=수출입은행 제공)

수출입은행은 14일 서울대학교병원과 ‘서울대병원의 해외진출 사업에 대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과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만나 △서울대병원의 효과적인 해외진출 도모를 위한 상호 정보 교환 △유망 사업의 공동 발굴 △발굴 사업에 대한 효과적인 금융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은의 해외 프로젝트 금융지원 전문성과 서울대병원이 가진 글로벌 수준의 의료시스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의 해외 병원 설립을 위한 투자개발형 사업, 해외 유수 병원에 대한 수탁운영, 의료정보시스템 수출 등에 있어 수은의 적극적인 금융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 행장은 이날 서명식 자리에서 “의료산업은 해외진출에 성공할 경우 부가가치 창출과 고용효과가 매우 큰 분야다”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대병원이 의료산업에서 글로벌 플레이어가 될 수 있도록 수은이 든든한 금융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12,000
    • -1.44%
    • 이더리움
    • 3,342,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3.06%
    • 리플
    • 2,187
    • -1.8%
    • 솔라나
    • 135,600
    • -1.88%
    • 에이다
    • 413
    • -2.13%
    • 트론
    • 447
    • +0.22%
    • 스텔라루멘
    • 251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0.92%
    • 체인링크
    • 14,040
    • -2.5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