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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돼야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
    2024-04-19 14:15
  • 尹 지지율 11%p 내린 23%…취임 후 최저치 [갤럽]
    2024-04-19 10:54
  • [노트북 너머] 교육개혁도 다다익선?
    2024-04-19 06:00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종합] 주요 외신, 총선 결과 주목…“‘레임덕 위협 직면’ 尹, 외교 영향 없지만 국내 의제 위태”
    2024-04-11 16:16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주요 외신, 총선 결과 주목…“윤 대통령, 레임덕 위협 직면”
    2024-04-11 10:21
  • 박민수 차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된 바 없고 검토할 계획도 없어"
    2024-04-08 16:45
  • 의료공백 장기화 여파로 의료 산업도 ‘위기’
    2024-04-08 15:11
  •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가능"…수용 여부는 불확실
    2024-04-08 14:27
  • 교대 감원부터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까지...혼란 속 올해 입시
    2024-04-08 14:13
  • 대통령실 "의료계 단일화 노력 긍정적…합리적 안 제시하면 논의"
    2024-04-08 10:30
  • [노트북 너머] 길어지는 의정갈등, 환자는 뒷전인가
    2024-04-08 06:00
  • 이주호 연이은 의대 방문…충남대 찾아 “의료개혁 위해 소통해야”
    2024-04-05 16:53
  • 정부 "내년 전공의 배정 비수도권 비율↑…지역별 의대 정원·전공의 비율 연동 검토"
    2024-04-05 13:51
  • “尹·박단 만남은 ‘밀실·독단’…대전협 비대위, 저연차 배제 거수로 추대”
    2024-04-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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