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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의대 교수 433명 사직서…전국 의대 교수들도 ‘집단 사직’ 예고
    2024-03-25 20:51
  • 이주호 “지역인재전형 확대” 요청·의학교육 전폭 지원 ‘약속’
    2024-03-25 17:23
  • ‘저격수’→‘중재자’...한동훈, 막판 스퍼트
    2024-03-25 15:41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전남대 의대 교수들도 25일 사직서 제출...“84% 찬성”
    2024-03-24 16:21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의대 지역인재전형 2배 이상 늘어...“80% 이상은 수시 선발”
    2024-03-24 11:14
  • 대통령실 "전공의 면허정지, 법·원칙 절차대로 진행"
    2024-03-24 10:06
  • 이주호 부총리 “의대 교육여건 향상 3년간 전폭 지원”
    2024-03-22 15:56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 尹 지지율 34%로 2주째 하락세…국민의힘 3%p↓·민주당 1%p↑[한국갤럽]
    2024-03-22 13:17
  • 의대교수협 “25일부터 주 52시간만 진료한다”
    2024-03-21 19:49
  • 의대 교수 “카데바 수입? 고위 공직자가 어떻게 그런 말을”
    2024-03-21 17:43
  • “의대정원 배분, 의료현장 고려하지 않은 주먹구구식 탁상행정”
    2024-03-21 15:42
  • 정부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45%, 입학 정원 규모에 맞춰 높여갈 것"
    2024-03-21 13:53
  • 서울의대 교수들 “중재자로서 정부와 대화 원해”
    2024-03-21 09:36
  • 2024-03-21 05:00
  • 의대 2000명 정원 배분...입시업계 “지방권서 1등급 아니어도 의대 진학 가능”
    2024-03-20 19:40
  • 의대 교수들, 정부에 대화 제안…“전공의, 의대생과 대화하자”
    2024-03-2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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